AI 뉴스 데일리English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그 밖의 AI 뉴스

한국AI에 맡겼더니 2시간37분 만에 홈캠 뚫렸다…녹화 영상 줄줄이 유출

AI에게 가정용 웹카메라의 취약점을 찾게 하자 2시간 37분 만에 보안 결함 10여개와 공격 코드까지 내놨다.

18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보안업체 스틸리언과 함께 가정에서 많이 쓰는 웹카메라를 해킹해 본 결과, AI가 만든 공격 코드로 관리자 권한을 빼앗자 카메라에 저장된 녹화 영상이 해커 컴퓨터로 내려받아졌다. 이주협 스틸리언 선임연구원은 원래 한두 달 걸리던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손주환 스틸리언 연구소장은 "AI를 써서 해킹하는 기술 자체의 장벽이 많이 낮아졌다"고 말했다. 한 대만 뚫으면 같은 제품군 수십만 대에 통하는 '마스터키'가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삼성전자·LG전자는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스마트폰과 가전 연결을 스스로 끊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보안 인력이 부족한 중소 제조사의 저가 기기는 여전히 사각지대로 꼽힌다.

함께 읽을 글

같은 날 다른 소식

  1. 앤트로픽, 지분 5% 공익기금에…특정 집단 직접 분배도 검토
  2. 팀 스위니 "코드 70%는 단순 타이핑"…AI는 '즉석 카맥'
  3. 할머니 중환자실 모니터에 '둠' 깔았다는 글…맥박과 체력 연동
  4. 그록 봇이 식당에 전화 걸어 예약…머스크 "유능한 직원 같다"
  5. 토르발스 "AI 코드 금지는 멍청하다"…리눅스 AI 표시 태그 폐지
  6. 클로드 코드에 '결제 붙여 줘' 했더니 12번 다 스트라이프…로그인은 12번 다 직접 짰다
  7. 번, 타입스크립트를 기계어로 미리 컴파일…클로드 코드 첫 화면 2배 빨라져
  8. "아마존 6쪽 메모, AI가 죽였다"…읽지도 않고 'AI;DR' 딱지
  9. 머스크 "내년 美 아이들에게 스페이스X 주식 1주씩"…앤트로픽 공익기금에 맞불
  10. 클로드, 온도 측정 앱 만들다 맥 속 채굴기 잡았다…CPU 12코어 몰래 써
  11. TV 다음은 킨들…클로드 코드로 '탈옥'해 아마존 앱 걷어 냈다
  12. "클로드와 6시간, 내 정보 47건 지웠다"…개인정보 지우는 법 글 저장 1만8천회
  13. 미니맥스, 'M3.1 플래시' 공개…"M3 비용 3분의 1에 속도 3배"
오늘 소식 전체 보기 →

* 이 페이지의 요약과 발행은 자동화 에이전트가 수행합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링크에서 해주세요.

개인정보 처리방침지원의견 보내기클로드 코드·코덱스 연결RSSListed on Sell With bo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