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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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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봇이 식당에 전화 걸어 예약…머스크 "유능한 직원 같다"

X 첫 글 2일 전@elonmusk ♥ 9,450조회 9

그록 봇이 식당에 전화 걸어 예약…머스크 "유능한 직원 같다"그록 봇이 식당에 전화 걸어 예약…머스크 "유능한 직원 같다"그록 봇이 식당에 전화 걸어 예약…머스크 "유능한 직원 같다"그록 봇이 식당에 전화 걸어 예약…머스크 "유능한 직원 같다"

AI 에이전트 '그록 봇(Grok Bot)'이 식당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자리를 예약했다는 글을 일론 머스크 xAI 최고경영자(CEO)가 잇따라 퍼 날랐다.

18일(현지시간) 머스크 CEO는 "그록 봇은 식당에 전화해 테이블을 예약할 수 있다"며 한 이용자의 글을 인용했다. 이 이용자는 "전화를 걸어 식당 예약만 하는 그록 봇을 만들었다"며 "그록 목소리로 실제 통화를 하고 무료"라고 소개했다. 머스크의 글은 조회수 106만회를 넘겼다. 그는 같은 날 "그록 봇은 엄청나게 유능한 직원을 고용한 것 같다"는 글도 올렸다.

전날에는 한 영상 제작자가 "그록과 그록 봇으로 25년 넘게 묶여 있던 어도비 프리미어에서 벗어났다"며 "3~4일 만에 원하는 대로 동작하는 나만의 영상 편집기를 만들었다"고 쓴 글에 머스크가 하트를 달았다. 이 인용 글은 '좋아요' 9천400개를 받았다.

한도에 대한 불만도 나온다. 한 개발자는 "100달러 요금제 주간 한도를 6~8시간 만에 다 썼다"고 썼다. 그록 봇은 앞서 아마존이 쇼핑 에이전트 접속을 막으면서 머스크와 아마존 사이 신경전을 낳기도 했다.

“❤️ [인용] I don't give a damn what they say about @ElonMusk anymore. I just used his @Grok/@Bot combo to free myself from 25+ years of captivity to Adobe Prem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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