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타입스크립트를 기계어로 미리 컴파일…클로드 코드 첫 화면 2배 빨라져
X 첫 글 35시간 전@maria_rcks ♥ 1,032조회 1
자바스크립트 런타임 번(Bun)이 타입스크립트를 실행 전에 기계어로 바꾸는 기능을 시험하는 초안을 공개했다. 바뀐 코드는 100만줄이 넘는다.
17일(현지시간) 깃허브에 따르면 번을 만든 재러드 섬너는 'bun build --compile --aot' 기능을 담은 초안 풀 리퀘스트(PR)를 올렸다. 추가된 줄은 106만888줄, 바뀐 파일은 1만1천520개다. 섬너는 "100만 줄 대부분은 테스트"라며 테스트 코드만 61만3천줄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PR에 실린 측정에 따르면 클로드 코드 CLI를 이 방식으로 빌드하자 첫 입력창이 뜨는 시간이 346밀리초에서 163밀리초로 줄었다. CPU 사용 시간은 3분의 1로, 메모리(RssAnon)는 184MB에서 50MB로 줄었다. 타입스크립트 6 컴파일러는 기존 번보다 3.7배 빨라졌다.
X에서는 "미토스 5.5가 짠 100만 줄"이라는 글이 '좋아요' 1천개를 받았다. 다만 PR 본문에는 어떤 모델을 썼는지 적혀 있지 않다. 번은 앤트로픽이 지난해 인수했다. 섬너는 아직 실험 단계라 테스트 파일 41개가 실패한 상태라고 밝혔다.
“a million lines of mythos 5.5 code [인용] big draft pr https:// github.com/oven-sh/bun/pu ll/45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