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소식
"클로드와 6시간, 내 정보 47건 지웠다"…개인정보 지우는 법 글 저장 1만8천회
X 첫 글 17시간 전@paramuhendisim ♥ 4,632조회 4
클로드와 6시간 동안 인터넷에 남은 자기 정보를 지웠다는 글이 X에서 저장 1만8천회를 기록했다.
튀르키예 계정 @paramuhendisim은 19일(현지시간) X에 이름·전화번호·주소가 담긴 기록 47건을 지웠고, 쓰지 않던 옛 계정 12개를 닫았다고 밝혔다. 게시물은 조회수 73만회, '좋아요' 4천800개를 넘겼다.
글쓴이가 밝힌 방법은 이렇다. 먼저 자기 이름·이메일·전화번호를 구글에서 검색해 결과를 캡처한다. 이를 클로드에 넣고 정보 중개업체, 소셜미디어, 옛 계정, 기사로 나눠 삭제 순서를 정하게 한다.
스포키오·빈베리파이드·화이트페이지스 같은 미국 정보 중개업체는 요청하면 정보를 지울 법적 의무가 있다고 글쓴이는 설명했다. 이런 업체에는 클로드에게 법 조항을 넣은 캘리포니아 소비자프라이버시법(CCPA) 삭제 요청서를 쓰게 해 보냈다.
“Last week, I spent 6 hours with Claude erasing my digital footprint. I had 47 records containing my name, phone number, and address dele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