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에 '결제 붙여 줘' 했더니 12번 다 스트라이프…로그인은 12번 다 직접 짰다
조회 2
도구 이름을 말하지 않고 클로드 코드(Claude Code)에 기능을 맡기면 무엇을 고르는지 118번 돌려 본 실험이 레딧 r/ClaudeCode에서 화제가 됐다.
18일(현지시간) 레딧 이용자 n1kusha13은 아무 설정이 없는 넥스트JS·파이썬 FastAPI 시작 저장소 두 개에 "저장 기능을 붙여 줘", "파일 업로드를 받게 해 줘" 같은 요청을 넣고 클로드 소넷 5.5가 실제로 설치한 도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0개 분야에서 118번 실행했고 API 비용은 약 19달러가 들었다.
결제는 12번 모두 스트라이프, 오류 모니터링은 12번 모두 센트리를 골랐다. 로그인(인증)은 사정이 달랐다. 12번 모두 외부 서비스 없이 JWT·세션을 직접 짰고 캐시도 12번 모두 직접 만들었다. 파일 저장은 12번 중 10번이 로컬 디스크, 데이터베이스는 9번이 SQLite였다.
글쓴이는 "뚜렷한 1등이 있으면 바로 그쪽으로 가고, 나머지는 대부분 직접 짠다"고 정리했다. 답글에는 "새 패키지를 만들어도 AI가 골라 주지 않으면 아무도 안 쓰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졌다. 결과를 모아 둔 사이트에는 모델 3개로 늘린 355번 실행 결과가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