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AI가 일을 '딸깍'으로 바꾸자 '딸깍 강의'가 팔린다…"AI로 월 천" 300만 원 강의 추적
"AI로 월 천 번다"며 수백만 원을 받는 강의를 KBS 추적60분이 취재한 영상이 올라온 지 15시간 만에 조회 30만 회를 넘겼다.
추적60분은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고액 강의료를 받는 부업 강의 시장을 다루며, 검증되지 않은 강사 이력과 조작된 수익 인증 같은 수법을 짚었다. 영상 인기 댓글은 "돈 버는 법을 누가 알려줍니까, 다 사기꾼이죠"('좋아요' 553개)였다.
강의가 파는 건 AI가 바꿔 놓은 일의 풍경이다. MBC PD수첩이 16일 올린 「500만 원 드는 작업이 AI로 '딸깍'?」은 조회 134만 회를 넘겼고, "개발자가 개발한 AI가 개발자를 짜름"(769), "마케팅·디자인·그래픽 작업은 다 죽었다고 봄"(447) 같은 댓글이 이어졌다.
위의 AI 가수 머무르 인터뷰 영상에도 "클릭 몇 번이면 큰돈"을 내세운 강의팔이를 꼬집는 댓글이 가장 많은 공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