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구독 두 개를 사흘 만에"…오퍼스 5.5 사용량 '10배 빨리 닳는다' 호소
X 첫 글 12시간 전@marouane53 ♥ 1,270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5.5 사용량이 갑자기 빨리 줄어든다는 호소가 X에 잇따랐다.
개발자 마루안 람하르지 알라위는 20일(현지시간) "오퍼스 5.5가 나왔을 때 클로드 코드는 거의 무제한처럼 느껴져 200달러짜리 코덱스 요금제를 끊었다"며 "몇 주 뒤인 지금은 클로드 코드 맥스 구독 두 개가 사흘 만에 한도에 걸린다"고 썼다. 이 글은 '좋아요' 1천273개를 받았다. "오퍼스 5.5 사용량이 평소보다 10배 빨리 닳는 걸 느꼈느냐"는 다른 글에는 "일주일 내내 xhigh로 쉬지 않고 썼는데 갑자기 5시간 한도가 한 시간 만에 사라졌다"는 답글이 달렸다.
원인이 사용자 쪽에 있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 이용자는 "서브에이전트는 따로 정하지 않으면 메인 세션의 추론 강도(effort)를 물려받는다"며 오퍼스 5.5를 max로 둔 채 서브에이전트 11개를 돌리니 max 세션 11개가 됐다고 했다. 그는 서브에이전트마다 high로 직접 지정해 해결했다고 밝혔다. "일이 늘어난 걸 모르는 것 아니냐"는 답글에는 글쓴이도 "그럴 수도 있다"고 답했다.
오픈AI 쪽에서도 "챗GPT 플러스가 예전보다 훨씬 빨리 닳는다"는 글이 레딧 r/OpenAI 하루 인기글에 올랐다. 글쓴이는 GPT-6.1 솔이 5시간 한도로 10~15분밖에 일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When Anthropic launched Opus 5.5, Claude Code felt almost unlimited. The model was so good I stopped using my $200 Codex plan entirely.”
댓글 반응 2개
- @zihaopi♥12
are your subagents running at max effort? if you don't set it, they inherit the main session's. mine was Opus 5.5 on max, so 11 parallel subagents = 11 max-effort sessions I was on pace to burn the 5-hour limit in ~3 hours now I set every subagent to high by hand - @itsLoganAbell♥57
absolutely, I've been able to use opus 5.5 on xhigh essentially non stop for the last week. all of a sudden, my 5 hour usage disappeared in an hour, and my weekly usage is down to 50% with 4 days left. clear as day nerf to usage lim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