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록 봇에 1천달러 주고 "네 몸을 만들어라"…부품 택배가 계속 온다
X 첫 글 7시간 전@Baconbrix ♥ 4,069조회 6
한 개발자가 AI 에이전트 '그록 봇'에게 1천달러를 주고 스스로 몸을 만들라고 시켰더니 부품이 집으로 계속 배달되고 있다는 글이 X에서 '좋아요' 4천개를 넘겼다.
개발자 에번 베이컨은 20일(현지시간) "그록 봇에게 1천달러를 주고 몸을 만들게 했다. 부품이 계속 우리 아파트로 온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는 "꽤 정신 나간 계획이 있다"며 부품이 오는 대로 진행 상황을 올리겠다고 했고, 따라 하고 싶으면 @bot을 태그해 같은 일을 시키라고 덧붙였다.
답글에서는 "실행 전에 계획을 확인했길 바란다", "1천달러에 당신 조립 인건비도 들어 있느냐"는 반응이 나왔다. "눈알을 달아 줘라"는 주문에는 "생각해 둔 게 있다"고 답했다.
그록 봇은 사용자 대신 전화·메일·구매까지 처리하는 스페이스X의 개인 에이전트다. 테슬라 전문 계정 소이어 메릿은 스페이스X가 그록 봇 유료 주간 이용자가 이달 초 80만명으로 한 달 새 두 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I gave my Grok bot $1000 to build itself a body. Parts just keep showing up at my apartment.”
댓글 반응 2개
- @Adamdesgns♥28
I really hope you looked over it's plan before committing 😂 - @ian_finlay♥19
does the $1000 include paying you to assembl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