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GPT는 일부러 '취향 없게' 만들었다"…오픈AI 직원 발표 들은 한국 개발자의 정리 영상 2만5천회
오픈AI 직원의 외부 행사 발표를 듣고 요즘 AI로 개발하는 방식을 정리한 한국어 영상이 조회 2만5천회를 넘겼다. 클로드 코드 하네스 책을 쓴 개발 유튜버 스테판초가 22일 올린 13분짜리 영상이다. 그는 메모 없이 기억에 기대 정리해 실제 발언과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영상 설명에 따르면 오픈AI 개발자들은 스크린샷 도구를 저마다 만들어 쓰고, 이미지 위에 직접 그려 가며 에이전트와 소통한다. 시킨 일만 하도록 일부러 "취향이 없게" 만든 GPT와 앤트로픽의 철학 차이, 보이스 코딩, 한 번에 만들기보다 한 단계씩 쌓아 가는 '턴바이턴' 방식, AGENTS.md·CLAUDE.md와 하네스 이야기를 다뤘다. 그는 "새로운 얘기보다 AI를 잘 쓰는 기본기가 다시 강조되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
댓글에는 "턴바이턴으로 하나씩 늘려 가는 게 확실히 나은 듯하다", "이미지로 대화하면 토큰이 많이 드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이냐"는 반응이 달렸다. 화면 속 손그림 모션 그래픽도 클로드 코드로 코드(Remotion)를 짜서 만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