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응급실 14시간보다 낫다"…MS 진단 AI, 난제 83% 맞혀 의사(36%)의 두 배
X 첫 글 31시간 전@Polymarket ♥ 6,885조회 1
"캐나다 응급실에서 14시간 기다렸다가 애드빌이나 먹으라는 말을 듣느니 AI 의사를 택하겠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일반의보다 두 배 넘게 정확한 진단 AI를 만들었다는 폴리마켓 글에 달린 답글로, '좋아요' 217개를 받았다. 원글은 '좋아요' 6천900개, 조회 39만회를 넘겼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MS는 진단 시스템 'MAI 진단 오케스트레이터(MAI-DxO)'의 연구 결과를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에 실었다. 가상의 전문의 패널처럼 움직이며 환자에게 무엇을 물을지, 어떤 검사를 할지 단계마다 정하고 결과를 보며 진단을 고쳐 가는 방식이다.
더넥스트웹에 따르면 오픈AI GPT-5로 돌린 MAI-DxO는 의학 학술지 NEJM에 실린 난제 304건 가운데 83.2%를 맞혔다. 교과서와 인터넷을 쓸 수 있었던 일반의는 36.1%였다. 응급실 입원 사례 325건에서도 80.3% 대 46.8%로 앞섰다. 무스타파 술레이만 MS AI CEO는 X에 "응급실 의사보다 1.7배 정확하고 검사도 덜 한다"고 적었다.
한계도 있다. 비교 대상은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였고, 사례는 글로만 주어져 진찰이나 영상 자료는 쓰지 않았다. 아직 진료에는 쓰이지 않는다. MS는 보스턴 베스이스라엘디코니스 메디컬센터와 응급실 대기 환자 분류에 쓸 수 있는지 시험할 예정이다. 도미닉 킹 MS AI 헬스 부사장은 "요약본을 들고 진료실에 오는 환자는 없다"고 말했다.
“JUST IN: Microsoft develops new AI tool that diagnoses complex medical cases more than twice as accurately as general physicians.”
댓글 반응 2개
- @Uncle_Joe_Gamer♥217
at this point i'd take the AI doctor over 14 hours in a canadian ER just to get told take advil - @CrashinoPlay♥59
my doctor still googles half of it any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