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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발표보다 4시간 먼저 퍼진 퇴사…클로드 코드 '얼굴' 타리크, 앤트로픽 떠났다
X 첫 글 14시간 전@trq212 ♥ 18,368조회 1
"지메일 쪽 누가 비활성화된 이메일 주소를 조회하지 못하게 좀 해 줄래요? 느긋한 금요일 밤을 기대했는데." 클로드 코드(Claude Code) 팀의 타리크 시히파르가 앤트로픽 퇴사를 알린 직후 덧붙인 이 글은 '좋아요' 1천600개를 받았다. 그가 직접 밝히기 약 4시간 전, 테크 업계 입·퇴사를 추적하는 X 계정 '아퍼 그록'(@ArfurGrok)이 퇴사 소식을 먼저 올렸다.
23일(현지시간) 시히파르는 X에 "1년 넘게 클로드 코드를 만들며 상상보다 크게 커지는 걸 봤다"며 앤트로픽을 떠난다고 밝혔다. "잠시 쉬었다가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고 했고, 클로드 코드 소식은 애디 오스마니·리디아 할리·캣 우, 그리고 "모든 걸 시작한" 보리스 체르니를 팔로하라고 남겼다. 이 글은 '좋아요' 1만8천개, 조회 150만회를 넘겼다.
같은 날 클로드 코드 데스크톱 앱을 만들어 온 앤서니 모리스도 앤트로픽을 떠났다고 아퍼 그록이 전했다. 모리스 본인은 아직 밝히지 않았다. 두 소식이 45분 간격으로 올라오자 "앤트로픽에 무슨 일이 있나"라는 글이 이어졌다. 한 이용자는 "이렇게 많은 핵심 인물이 갑자기 떠나는 건 정상이 아니다"라고 적어 '좋아요' 485개를 받았다. 그 아래에는 "두 명일 뿐"이라는 답글이 붙었다.
농담도 나왔다.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하이퍼볼릭의 유천 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마침내 오퍼스 요금을 낼 수 있게 돼서 그만둔 것"이라고 쓴 글은 '좋아요' 2천300개를 받았다.
“I’ve left Anthropic after more than a year of working on Claude Code and seeing it scale larger than I ever imagined.”
댓글 반응 2개
- @Christo31306687♥57
It's just two people - @mattpocockuk♥77
Legendary run pal,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