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면
"로펌이 클로드 끊고 키미 깔았다"…中 키미 K3.1, 오퍼스 5.5 턱밑 4위
X 첫 글 8시간 전@Kimi_Moonshot ♥ 19,614조회 21
"클로드·오픈AI API를 전부 끊고 직접 산 GPU에 키미와 딥시크를 돌린다." 투자자 굿알렉산더(@goodalexander)가 24일 X에 미국의 한 대형 로펌 이야기라며 올린 글이다. 그는 "들은 얘기"라며 로펌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이 글은 '좋아요' 1천800개, 조회 14만회를 넘겼다. "로펌이 모델을 직접 돌릴 줄 아느냐"는 답글에는 "그 업계 친구가 도와줬다"고 답했다.
같은 날 중국 문샷AI가 오픈 웨이트 모델 '키미 K3.1 프로'를 공개했다. 문샷AI 기술 블로그에 따르면 총 파라미터 2조8천억개(활성 1천40억개)의 전문가 혼합(MoE) 모델로, 100만 토큰 문맥을 지원하고 모델 가중치는 다음 달 4일까지 공개한다. 코딩 에이전트 시험 '터미널벤치 4.0'에서 65.7%를 기록해 GPT-6 아스트라(58.2%)를 앞섰고, 클로드 오퍼스 5.5(66.4%)에는 0.7%포인트 뒤졌다고 밝혔다.
외부 평가도 나왔다. 아티피셜애널리시스는 키미 K3.1 프로가 지능 지수 55점으로 전체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앞선 모델은 클로드 오퍼스 5.5(58점)와 클로드 소네트 5.5·메타 뮤즈 원더 풀(각 56점)뿐이다. 가중치가 풀리면 오픈 웨이트 모델 1위가 된다. AI 소식 계정 키모니스무스(@kimmonismus)는 기본 가격이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달러로 오퍼스보다 50% 싸다고 전했다. 공개 글은 '좋아요' 1만9천개를 넘겼다.
부풀린 말도 돌았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가 키미가 페이블 5.5를 증류했다며 의원들에게 긴급회의를 요청했다"는 글은 '좋아요' 1천500개를 받았지만, X 커뮤니티 노트는 "이를 확인한 신뢰할 만한 보도는 없다"고 달았다. 직접 써 본 이용자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사용 한도가 1분 만에 바닥났다는 불만부터 오퍼스 5.5와 구분이 안 된다는 호평까지 나왔다.
“Introducing Kimi K3.1 Pro: our most capable 3T-class open-weight model. 🔹 1M-token context, 2.8T total / 104B active params (MoE), Multimodal.”
댓글 반응 2개
- @jai_prasad17♥21
Law firm knows how to run inference locally? - @goodalexander♥16
Needed help from my friend who's in that 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