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영상 편집"편집 하나도 안 했다"…클로드가 캡컷 영상 117번 자른 튜토리얼, 댓글엔 "프로 요금제론 10번이면 한도"
클로드가 캡컷(CapCut)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편집했다는 튜토리얼이 유튜브에서 조회 2만6천회를 넘겼다. 구독자 24만5천명의 영상 편집 유튜버 맷 루이가 23일(현지시간) 올린 영상으로, 말하는 장면 117곳을 자르고 모션 그래픽·음악·줌·색 보정까지 클로드가 했고 자신은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영상 설명에 따르면 캡컷 데스크톱 프로젝트 파일을 클로드 데스크톱 앱(오퍼스 5.5)에 열어 주고 프롬프트 하나로 편집을 맡긴다. 모션 그래픽은 힉스필드 MCP를 연결해 핀터레스트 참고 이미지를 보고 만들게 했는데, 클로드가 전부 코드로 써서 크레디트는 0원이 들었다고 했다. 첫 프로젝트는 클로드가 3시간쯤 걸렸고 사람 손은 10분 정도였다. 이 과정을 클로드 스킬로 만들어 다음 편집에 다시 쓴다.
댓글은 비용 쪽으로 쏠렸다. "프로 구독으로 오퍼스 최고 노력 모드를 돌리면 프롬프트 10번이면 한도가 끝난다. 하루에 영상 하나를 다 편집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댓글이 '좋아요' 12개로 가장 많은 공감을 받았다. "영상 하나에 편집 20~30시간을 아끼면 판이 바뀐다"는 댓글도 달렸다. 영상에는 힉스필드 제휴 링크가 걸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