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체스 역할 놀이"…메타 안경 '체스 커닝' 영상 59만회, 고담체스가 짚은 허점
X 첫 글 15시간 전@CodeByPoonam ♥ 6,089조회 1
체스를 거의 둬 본 적 없다는 남성이 레이밴 메타 스마트 안경을 쓰고 공원에서 낯선 여성과 체스를 둬 이기는 영상이 퍼졌다. 안경 카메라로 판을 찍으면 GPT가 말의 위치를 읽고, 체스 엔진 스톡피시가 둘 수를 계산해 알려 주는 방식이다.
23일(현지시간) 덱서토에 따르면 원본은 틱톡 이용자 소어그레이프02(SourGrape02)가 올린 영상으로 인스타그램·유튜브·레딧·링크드인까지 퍼져 수백만 회 재생됐다. X에서 이를 옮긴 푸남 소니(@CodeByPoonam)의 글은 조회 59만회, '좋아요' 6천100개를 넘겼다.
체스 유튜버 레비 로즈먼(고담체스)은 21일 쇼츠에서 "체스 LARP(역할 놀이)"라며 "영상이 전혀 말이 안 된다"고 했다. 체스 시계는 켜져 있지도 않았고, 경기는 초보자가 7~8수 만에 걸리는 '블랙번 실링 갬빗' 함정이라 커닝 없이도 이길 판이었다는 지적이다. 그는 2025년 1월 17세 에디 쉬가 비슷한 안경을 이미 만들었다며 새로울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X에서는 "이렇게 인류 IQ가 최소 20은 떨어졌다"는 답글이 '좋아요' 94개를 받았다. "머리를 쓰는 게 로봇이 되는 것보다 훨씬 멋지다. 지더라도 머리를 지키는 게 낫다"는 답글도 달렸다.
“This guy used Ray-Ban Meta Smart Glasses, AI, and a MacBook to cheat at chess game.”
댓글 반응 2개
- @Optimist_Chic♥94
And just like that human iq dropped by atleast 20 points - @drgurner♥24
Using your brain is so much cooler than being a robot and not really understanding the game. Better to lose & keep your br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