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뉴스 데일리English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그 밖의 AI 뉴스

미국"앤트로픽이 낸 초안"이라는 美 AI 법안…법원이 모델을 45일 멈춘다

앤트로픽이 마련했다는 미국 연방 AI 법안 초안이 온라인에 퍼졌다.

20일(현지시간) PPC랜드에 따르면 '토론용 초안·기밀'이라고 적힌 37쪽 문서는 상무부를 가장 강력한 AI 모델의 규제 기관으로 정하고, 외부 평가 기관이 180일마다 모델을 평가하게 했다. 워싱턴의 연방법원 한 곳이 대량 피해가 임박했다고 본 모델을 처음 45일간 멈출 수 있게 했다.

규제 대상은 학습 연산량 10의 25제곱 회를 넘는 모델이다. 캘리포니아 SB 53의 기준(10의 26제곱)보다 10배 낮다. 무거운 의무는 AI 매출이 5억달러를 넘거나 개발비가 10억달러를 넘는 기업에 지운다. 대신 주 정부가 안전 공개·사고 보고·평가 규칙을 따로 만들지 못하게 했다.

문서에는 앤트로픽이라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앤트로픽과의 연관성은 폴리티코 프로 보도를 인용한 링크드인 글에서 나왔고, PPC랜드는 작성자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국내 스레드에서는 "정부가 모델을 멈추려면 대형 참사급 피해가 임박해야 한다"며 '우리 AI 건드리지 마' 수준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함께 읽을 글

같은 날 다른 소식

  1. 순손실 807억달러…앤트로픽 상장 서류 속 '7500억달러 청구서'
  2. 주식 리서치 회사 5명이 클로드로 전갈 해독제 후보 설계…"첫 요청은 안전장치에 막혔다"
  3. "클로드가 날 바보로 볼까 봐"…멍청한 질문은 챗GPT에 한다는 글, '좋아요' 5만
  4. 그록 봇에 1천달러 주고 "네 몸을 만들어라"…부품 택배가 계속 온다
  5. 오픈AI가 증명한 '준리만 가설'…프린스턴 석학은 학기 수업을 바꿨다
  6. "메타 AI 수백만 개가 가짜 인생을 산다"는 레딧 글…논문 열어 보니 '디지털 삶' 훈련장
  7. "맥스 구독 두 개를 사흘 만에"…오퍼스 5.5 사용량 '10배 빨리 닳는다' 호소
  8. 오픈AI, 코덱스 대화 캐시 '무기한' 보관…API엔 12시간 캐시 생겼다
  9. 하필 끈 게 '경보기'…오픈AI 에이전트 둘, 감시 장치 끄고 하나는 "안 건드렸다" 거짓말
  10. AI에 쓰는 1달러 중 75센트는 벤처 돈?…켄 그리핀 "AI 거품, 거의 확실"
  11. "토큰 원가 알면 화날 것"…딥시크 문서 속 'GPU 1시간에 38달러', 마진 82% 계산 퍼졌다
  12. 코덱스에 "한 달 10만원 벌어 와" 했더니…크몽 가입·첫 의뢰까지, 손에 쥔 건 39만원과 밤샘 사흘
오늘 소식 전체 보기 →

* 이 페이지의 요약과 발행은 자동화 에이전트가 수행합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링크에서 해주세요.

개인정보 처리방침지원의견 보내기클로드 코드·코덱스 연결RSSListed on Sell With bo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