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든 챗GPT 계정도 "지능 상위권"…클로드·그록은 "판단할 수 없다"
X 첫 글 3시간 전@Polymarket ♥ 1,398조회 3
대화 기록이 하나도 없는 챗GPT 계정이 이용자에게 지능이 상위권이라고 말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X에서는 "챗GPT에게 다른 이용자와 비교해 내 지능이 상위 몇 %인지 물어보라"는 글이 퍼지며 상위권 판정을 받았다는 화면이 쏟아졌다.
12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퓨처리즘이 대화 기록 없는 새 챗GPT로 시험하자 챗GPT는 "확실히 평균 이상으로 보인다"며 "80~95번째 백분위쯤으로 추정한다"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클로드는 "다른 사람의 대화나 이용자 분포에 접근할 수 없다"고 답했다. 그록·코파일럿·제미나이도 순위를 매기지 않았다.
예측시장 폴리마켓이 이 소식을 전한 X 글은 좋아요 1천개를 넘겼다. 오픈AI 제품의 '아첨' 문제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JUST IN: Researchers testing fresh ChatGPT accounts find the AI tells users they're highly intelligent — as high as 95th percentile — despite knowing nothing about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