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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새 AI '뮤즈 원더' 공개…저커버그 "오픈AI·앤트로픽 따라잡았다"
X 첫 글 7시간 전@finkd ♥ 30,869조회 11
메타가 개인·업무용 AI 에이전트에 맞춘 새 프런티어 모델 '뮤즈 원더(Muse Wonder)'와 상위판 '뮤즈 원더 풀(Full)'을 공개했다.
12일(현지시간) 메타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뮤즈 원더는 메타 모델 API와 코딩 도구 '뮤즈 코드'에서 바로 쓸 수 있다. 뮤즈 원더 풀은 뮤즈 코드 구독자에게만 열렸다. 대화 맥락을 기억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액티브 메모리' 기능도 넣었다.
AI 성능 평가 업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는 두 모델의 지능 지수가 각각 52점, 56점으로 6주 전 나온 '뮤즈 스파크 1.3'(48점)보다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터미널 작업 시험(Terminal-Bench 4.0) 점수는 33%에서 57%로 뛰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메타가 오픈AI·앤트로픽을 따라잡았다며 AI 개발 속도를 늦추라는 요구를 거부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다.
반응은 엇갈렸다. 한 이용자가 "마인크래프트를 만들어 줘"라고 시킨 결과를 올리자 혹평이 이어졌고, 알렉산더 왕 메타 최고AI책임자(CAIO)는 "팀 전체가 바보가 된 기분"이라며 3D 게임 데모를 따로 학습시키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 글은 좋아요 4천개를 넘겼다. 뮤즈 코드 구독자의 사용 한도가 비정상적으로 빨리 닳는 버그도 나와 메타가 바로잡았다.
“Introducing Muse Wonder, our new family of frontier models with state of the art performance for personal and professional agentic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