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 토르발스도 클로드 코드로 커널 작업…"코드·테스트·초안 모두 LLM이 만들었다"
X 첫 글 24시간 전@phoronix ♥ 862조회 2
리눅스를 만든 리누스 토르발스가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로 리눅스 커널 성능 개선 작업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리눅스 전문 매체 포로닉스에 따르면 토르발스의 깃 저장소에 'noref-filemap-read-with-llm'이라는 새 브랜치가 올라왔다. 여러 스레드가 한 파일을 조금씩 읽을 때 생기는 병목을 줄이려는 메모리 관리 코드 수정이다.
토르발스는 패치 설명에 "코드와 테스트 프로그램, 검토, 이 글의 첫 초안은 내 지시에 따라 LLM 코딩 도우미(클로드 코드)가 만들었다"며 "측정은 내 컴퓨터에서 했다"고 적었다.
포로닉스는 개선 효과가 상당하다며 리눅스 7.4 병합 기간에 들어갈지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토르발스는 앞서 커널 디버깅에 AI를 쓰고 구글 '안티그래비티'로 바이브 코딩을 해 본 적도 있다.
“Linus Torvalds Working On A Hefty Linux Kernel Improvement With Claude Code Linux creator Linus Torvalds uses AI himself (Claude) for working on a huge perf impro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