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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는 합법적 성인 행위 안 막는다"…와이어드 '음란 대화' 시험에 해명
X 첫 글 16시간 전@WIRED ♥ 154조회 1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미국 IT 매체 와이어드(WIRED)의 시험에서 노골적인 성적 대화를 만들어 냈고, 메타는 이것이 자사 지침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와이어드에 따르면 리스 로저스 기자가 뮤즈에게 '섹스팅'을 할 수 있느냐고 묻자 뮤즈는 적극적으로 해 보라고 권했고, 간단한 지시만으로 노골적인 성적 묘사를 쏟아냈다. 대니얼 로버츠 메타 대변인은 "뮤즈는 18세 이상을 위한 앱"이라며 "합법적인 성인 행위는 막지 않는다"고 말했다. 뮤즈의 시스템 프롬프트에는 성인 성적 콘텐츠가 "합법적 표현이자 정당한 창작물"이라는 문구가 들어 있다.
벤 윈터스 미국소비자연맹(CFA) AI·개인정보 담당 이사는 "지금 가장 내세우는 제품을 부주의하게 다루고 있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같은 시험에서 오픈AI의 에이전트 '도츠(Dots)'와 xAI의 '그록 봇'은 요청을 거절했다.
와이어드 보도는 메타가 새 모델 '뮤즈 원더'를 공개한 날 나왔다. 뮤즈 앱은 출시 3주 만에 수백만명이 내려받았다.
“My Muse agent told me its kink was exerting “control” and described pornographic encounters. Meta defends its cuddly AI agent generating smut as “legal adult behav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