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실사용 후기
메타 '뮤즈 원더', 써 본 사람들은 뭐라고 했나
출시 하루 동안 X에 올라온 실사용 후기를 모았다. 메타 공식 계정과 직원 글은 뺐고 호평과 혹평을 함께 실었다.
"던져 볼 문제가 안 떠오를 만큼 좋다"
출시 전에 써 본 토비 뤼트케 쇼피파이 CEO는 다른 최상위 모델이 실패한 일까지 해내 시험할 거리를 찾기 어려웠다며 "메타가 돌아왔다"고 했다. 좋아요 3천7백개를 받았다.
3D 게임 데모로 깎아내리지 말라
개발자 유튜버 테오는 3D 데모가 멋지긴 해도 실제 코딩 일을 대표하지 않는다며 원더가 뛰어난 코딩 모델이라고 했다.
같은 주문, 비용은 20분의 1
잔디깎이 시뮬레이터 게임을 같은 프롬프트로 시켜 보니 API 값으로 환산한 비용이 뮤즈 원더 4.11달러, 오퍼스 5.5는 99.43달러였다고 올렸다.
짧게 써 본 바로는 좋은 모델
이선 몰릭 와튼스쿨 교수는 미리 써 볼 기회가 있었지만 많이 쓰지는 못했다며, 제한된 시험에서는 좋은 모델로 보였다고 했다.
마인크래프트 클론은 실망
가장 높은 추론 단계로 마인크래프트 클론을 만들게 한 결과를 올리며 실망을 드러냈다. 이 글 뒤로 메타 쪽이 '3D 데모는 따로 학습시키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자체 시험에선 중국 모델보다 못했다
직접 만든 로켓리그 시험(RocketLeagueBench)에서 지금까지 돌려 본 거의 모든 중국 모델보다 결과가 나빴다고 했다.
결과물 두 개에 5시간 한도를 넘겼다
월 50달러 요금제에서 뮤즈 원더 풀로 두 번 돌리자 5시간 한도의 108%, 주간 한도의 36%를 썼다고 했다. 메타는 이후 한도 계산 버그를 고쳤다고 밝혔다.
"벤치마크에만 맞춘 모델"
여러 사람이 올린 결과물을 보니 벤치마크 점수만 노린 모델 같다며, 제미나이도 이 정도는 아니라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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