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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초·중·고 학생 계정서 제미나이·검색 기본 끈다…AI 거부한 학교는 검색도 못 쓴다
X 첫 글 39시간 전@unusual_whales ♥ 2,013조회 27
구글이 초·중·고(K-12) 학생 계정에서 제미나이와 구글 검색을 기본값으로 끄기로 했다. 학교가 AI를 거부하면 학생은 검색도 쓸 수 없다. 3일(현지시간) 9to5구글 등에 따르면 구글은 제미나이, 제미나이 노트북, 클래스룸 속 제미나이, 구글 검색을 관리자가 켜기 전까지 꺼 둔다. X 계정 언유주얼웨일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인용해 이 소식을 전했고, 글은 '좋아요' 2000여 개를 받았다.
검색까지 꺼지는 이유는 검색과 AI 기능이 깊이 통합돼 있어서다. 구글은 AI 기능을 끈 학교의 학생에게는 검색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구글은 뉴욕타임스에 2027년 초 AI 개요 등 AI 기능을 켜는 선택지와 이를 '가이드 러닝'으로 대체하는 선택지를 학교에 준다고 밝혔다. 가이드 러닝은 정답을 바로 주는 대신 학생이 문제를 풀어 가도록 돕는 학습 기능으로, 클래스룸 버전은 3일 전 세계에 출시됐고 검색 시범은 이달 미국 일부 학교에서 시작한다. 답글에서는 "아이들이 2005년 인터넷을 되찾았다"는 농담이 나왔다.
“BREAKING: Google turns off Gemini chatbot and Google Search by default for schoolchildren, per WS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