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 제품 이끈 캣 우, 앤트로픽 떠났다…"코드 한 줄 직접 안 쓰고 강화학습 환경 만들었다"
X 첫 글 43시간 전@ClaudeDevs ♥ 6,158조회 23
클로드 코드 제품을 이끌어 온 캣 우(Cat Wu)가 앤트로픽을 떠났다. 우 전 책임자는 3일(현지시간) X에 "금요일이 앤트로픽에서의 마지막 날이었다"고 올렸고, 이 글은 '좋아요' 2500여 개, 조회 12만회를 넘겼다.
글에 따르면 우 전 책임자는 2년 전 클로드 코드가 작은 사내 도구였을 때 강화학습(RL)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시켰다. 수십 시간 동안 방향만 잡았을 뿐 직접 코드를 한 줄도 쓰지 않았는데 결과가 작동했고, 그 경험에 빠져 팀에 합류했다고 했다. 출시 초기에는 대부분의 이용자가 권한 확인을 일일이 손으로 승인하며 질문 답변과 테스트 작성에 주로 썼지만, 지금은 클로드의 판단에 맡겨 자동 승인하는 것이 기본이고 대규모 이전 작업과 신제품 개발까지 맡긴다고 적었다. 클로드 코드·코워크·태그(Tag) 팀에 감사를 전했으나 이직처나 후임은 글에 없다.
댓글에는 클로드 코드 팀원으로 보이는 @trq212 등이 "봉사에 감사한다"며 작별 인사를 남겼고, 개발자 애디 오스마니도 "큰 빈자리가 될 것"이라고 적었다. 클로드데브스는 같은 날 '10월은 클로드 코드의 큰 달'이라며 모드(mods) 출시, 데스크톱 앱의 다중 세션 개선, 사용량 확인 기능 강화를 정리한 글을 올려 '좋아요' 6100여 개를 받았다.
공식 변경 기록에는 10월 26일 버전 2.1.311에서 /usage가 큰 프롬프트 캐시 미스를 보여 주도록 바뀐 내용이 있다. 변경 기록의 버전은 10월 16일 2.1.302에서 3일 2.1.317까지 이어진다.
“October was a big month for Claude Code 🍁 We shipped mods, made the desktop app better at running lots of sessions side by side, gave you more insight into where your 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