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ML 경력 없어도 연 환산 최대 50만달러 '레지던시' 모집…22일 마감
X 첫 글 2일 전@SahilExec ♥ 2,455조회 15
앤트로픽이 박사 학위나 머신러닝(ML) 경력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는 유급 연구 레지던시 모집을 시작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35만~50만달러(약 4억7000만~6억7000만원)이고 지원 마감은 이달 22일이다.
앤트로픽 정렬(Alignment) 블로그에 따르면 대상은 '검증된 기술 리더'로, 정량 분야 교수와 기술 창업자, 스태프급 엔지니어 등이다. 블로그는 "박사 학위나 ML 경력, 논문은 필요 없다"며 "레지던트가 ML 전문가로 오리라 기대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기간은 6주·3개월·6개월 가운데 고르고 보수는 기간에 비례해 지급한다. 레지던트는 멘토와 정기 면담, 자습 시간, 전용 연산 예산을 받아 최신 모델로 일한다. 근무지는 샌프란시스코를 선호하지만 짧은 기간은 원격도 가능하다.
연구 분야는 AI 안전·정렬(확장 가능한 감독, 적대적 견고성과 통제, 해석 가능성 등), AI 보안과 프런티어 레드팀, ML 시스템·강화학습이다. 다른 분야 전문가를 정규직 AI 안전 연구자로 옮겨 오는 것이 목적이다. 크립토 브리핑은 합격 통보를 내년 1월께로 전했다. 모집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소식은 X에서 '좋아요' 2400여 개를 받았고, 폴리마켓의 속보 글도 1500여 개를 얻었다. 원글은 "인재 전쟁이 '채용합니다'에서 '교수가 AI 안전 쪽으로 옮기면 돈을 주겠다'로 넘어갔다"고 풀었다. 지원서는 미국·영국 채용 페이지로 나뉘어 있고, 앤트로픽은 지원자를 펠로우십 프로그램 후보로 함께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Anthropic will pay you $350,000–$500,000 a year. Not for a full-time job. For a residency. 6 weeks to 6 months. Frontier models + compute budg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