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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연구자, 코덱스와 닌텐도 스위치 2 첫 탈옥…마리오카트 개조는 하루 만에 '바이브 코딩'
X 첫 글 8시간 전@pepsipu ♥ 7,407조회 22
한 보안 연구자가 오픈AI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와 함께 닌텐도 스위치 2를 처음으로 탈옥했다고 밝히고 공격 코드를 공개했다. 최신 펌웨어 23.0.1에서 소프트웨어만으로 자작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다.
21일(현지시간) 'pepsipu'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새미 하즈하미드의 블로그에 따르면 그는 스위치 1·2에 원격 제어 장비를 연결해 코덱스가 컨트롤러 입력을 보내고 화면을 직접 보게 했다. 기기가 멈추면 아마존에서 산 블루투스 레버가 전원 버튼을 눌러 다시 켰다. 코덱스는 스위치 1 게임 '스마일베이직'의 인터프리터에서 32비트 정수 오버플로를 찾아 첫 발판을 만들었고, 하즈하미드가 파일 시스템 모듈에서 찾은 버퍼 오버플로를 메모리 읽기·쓰기 권한으로 바꿀 길도 찾아냈다. 시연용으로 마리오카트 월드에 시나모롤·하츠네 미쿠 등을 넣은 개조는 하루 만에 바이브 코딩으로 끝냈다.
원글은 조회 74만 회, '좋아요' 7천400개를 넘겼다. 게임 정보 계정 센트로 리크스가 "AI가 스위치 2를 해킹했다"고 전한 글에도 '좋아요' 6천800개가 붙었다. 하즈하미드는 "탈옥 자체는 2주가량 상당한 노력이 들었다"며 코덱스에 통째로 맡긴 첫 목표는 실패했다고 적었다. 기기를 켤 때마다 다시 걸어야 하는 방식이다. 스위치 해킹 개발자 게진은 "직접 얘기해 보니 진짜인 것 같다"고 했다.
“i jailbroke the nintendo switch 2 so i modded cinnamoroll, peter griffin, hatsune miku, and more into Mario Kart World, a switch 2 exclusive now watch my friends and i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