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미지에 밀린 게티이미지, 파산보호 신청…"20년 워터마크 찍더니"
X 첫 글 9시간 전@Polymarket ♥ 6,944조회 4
"게티는 20년 동안 모든 사진에 워터마크를 찍어 놓고 이제 AI 때문이라며 동정을 바란다." 세계적 사진·영상 업체 게티이미지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는 폴리마켓의 X 글('좋아요' 7천개)에 달린 이 답글은 '좋아요' 797개를 받았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게티이미지는 미국 델라웨어 연방파산법원에 연방파산법 11장(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로이터는 경쟁사 셔터스톡과의 합병이 무산된 뒤 무거운 부채와 AI 생성 이미지의 확산에 따른 경쟁 심화에 시달려 왔다고 전했다.
구조조정이 끝나면 게티 가문과 코크그룹 계열 투자사 코크 에쿼티 디벨롭먼트가 최대 5억3천300만달러를 넣어 회사 지분 100%를 갖는다. 기존 주식은 소각되고 게티이미지는 비상장사가 된다. 회사는 신청서에 자산과 부채를 각각 10억~100억달러 범위로 적었다.
합병 무산도 컸다. 뉴스1에 따르면 게티이미지는 지난해 1월 셔터스톡과 약 37억달러 규모의 합병을 발표했지만 영국 경쟁시장청(CMA)의 제동 끝에 올해 7월 계획을 접었다. 게티는 연말까지 구조조정을 마칠 계획이며, 그동안 직원·사진 제공자·고객에게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JUST IN: Getty Images files for Chapter 11 bankruptcy after struggling with mounting debt & growing competition from AI-generated images.”
댓글 반응 1개
- @Uncle_Joe_Gamer♥797
getty spent 20 years slapping watermarks on everything and now it wants sympathy over AI. n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