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면 1년 걸릴 일"…오픈AI 에이전트 수천 개, 쥐 뇌세포 데이터 32분 만에 훑었다
X 첫 글 11시간 전@IterIntellectus ♥ 4,225조회 1
오픈AI가 AI 에이전트 수천 개를 한꺼번에 돌려 쥐 뇌세포 수백만 개의 실험 데이터를 32분 만에 분석하고 알츠하이머·파킨슨병 연구의 새 단서를 찾았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오픈AI 블로그에 따르면 오픈AI는 퍼터브AI, 스크립스연구소와 함께 생명과학 모델 'GPT-로절린드'로 움직이는 에이전트를 썼다. 에이전트마다 유전자 교란 하나씩을 맡아 세포 반응을 분석하고 논문을 찾아 설명을 내놨다. 연구진은 사람이 하나씩 분석하고 문헌을 조사했다면 몇 달에서 1년이 걸렸을 것으로 추정했다.
에이전트들은 함께 작동하는 두 유전자 Tsc1과 Tsc2가 소뇌에서는 서로 다른 영향을 준다는 점, 콜레스테롤 조절과 신경퇴행 사이의 연관 가능성을 짚었다. 오픈AI는 에이전트가 매긴 새로움 평가가 블라인드로 평가한 전문가의 판단과도 맞았다고 설명했다.
X에서는 "에이전트 수천 개가 논문 약 4만 편을 32분 만에 읽었다"는 글이 '좋아요' 4천200개를 받았다. 오픈AI는 이번 결과를 추가 실험이 필요한 가설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쓴다고 밝혔다. 치료법으로 이어질지는 실험으로 확인해야 한다.
“> thousands of agents > ~40,000 scientific papers read > 32 minutes > found new potential mechanisms worth investigating for Parkinson-like neurodegenerative diseases 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