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먼저 말 거는 비서 '클로드 듀엣' 공개…한국선 "왜 우린 안 되나"
X 첫 글 6시간 전@claudeai ♥ 31,385조회 7
앤트로픽이 이용자가 묻기 전에 챙길 일을 먼저 알려 주고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일을 이어 가는 비서 앱 '클로드 듀엣(Claude Duet)'을 연구 미리보기로 공개했다.
21일(현지시간) 앤트로픽 발표에 따르면 듀엣은 클로드 오퍼스 5.5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매일 아침 연결된 앱의 중요한 일을 짧게 정리해 보내고, 그 뒤로는 챙길 일이 생길 때만 메시지를 보낸다. 자체 브라우저를 갖춘 가상 머신에서 돌아 노트북이나 휴대전화를 켜 두지 않아도 된다. 먼저 미국 프로·맥스 구독자에게 대기 명단을 받고, 사용량은 기존 클로드 한도를 함께 쓴다.
안전장치도 내세웠다. 앤트로픽은 듀엣이 비밀번호나 로그인 토큰을 직접 보지 않고, 새 분류기가 신용카드 번호·신분증 같은 정보를 내보내지 못하게 막는다고 설명했다. 스트라이프는 듀엣 안에서 결제하고 환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앤트로픽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발표 글은 X에서 '좋아요' 3만1천개, 조회 300만회를 넘겼다. 티보 소티오 오픈AI 코덱스 총괄은 "닷, 듀엣과 인사해. 둘이 사이좋게 지내"라는 답글을 달았다. 한국 이용자 사이에선 "왜 한국은 안 되나"라는 답글이 나왔고, 스레드에는 "프로를 결제해도 듀엣은 못 쓴다"는 글이 올라왔다. 오픈AI 닷, xAI 그록 봇, 메타 뮤즈에 이어 앤트로픽도 '먼저 움직이는 비서' 경쟁에 들어갔다. 앤트로픽은 듀엣이 아직 무엇이 급한지 잘못 판단할 수 있다며 초기 이용자 의견을 받아 다듬겠다고 밝혔다.
“We’re opening a research preview of Claude Duet, a new app where Claude works as a proactive agent.”
댓글 반응 2개
- @thsottiaux♥3.8천
Dot, meet Duet. Duet, meet Dot. Be nice to each other. - @OceanCrypto_247
Bro... why no Korea access?!?!? T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