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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스, 5천명 줄이며 개발자도 감원…CEO "AI는 케이크 아닌 장식"
X 첫 글 4시간 전@SkyNews ♥ 1,033조회 1
영국 은행 바클레이스가 AI 활용을 늘리며 올해 말까지 전 세계 직원의 약 5%인 5천명을 줄인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BBC에 따르면 바클레이스는 이미 1천개 자리를 없앴고 연말까지 4천개를 더 줄인다. 감원의 약 60%는 개발자를 포함한 지원 부서에서 나오고, 영국 소매은행 사무를 맡는 인도 조직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같은 날 발표한 3분기 이익은 23억파운드로 1년 전보다 늘었지만 시장 예상에는 조금 못 미쳤다.
C.S. 벤카타크리슈난 최고경영자(CEO)는 "AI를 대규모로 쓰겠다"면서도 "AI는 케이크 위 장식이지 케이크가 아니다"라며 "AI의 효과를 보려면 기반 시설부터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회사 AJ벨의 러스 몰드 투자이사는 바클레이스가 "AI 레버에 손을 뻗었다"고 평가했다.
스카이뉴스의 속보 글은 X에서 '좋아요' 1천개를 넘겼다. 같은 날 호주 웨스트팩은 140개 직무를 줄인 건 AI 때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BREAKING: Barclays cutting 5,000 jobs in AI-led efficiency dr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