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뉴스 데일리English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지난 하루 X 166건에서 읽을 만한 7개 소식

유튜브에서 화제 2건 ↓그 밖의 AI 뉴스 4건 ↓특집 · 신입 채용 ↓

오늘 뉴스 듣기

0:00

오늘 소식

7건
  1. 11시간 전"오늘 밤 PHP 업데이트하라"…AI가 찾은 14년 묵은 구멍에 日 총리·NSA까지 나섰다"좋아하는 사이트가 오늘 아침 안 열린다면, 관리자가 졸지 않고 서버를 챙기고 있다는 뜻일 것이다." 웹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치명적 결함을 다룬 에릭 파커의 유튜브 영상(조회 19만회)에 달…@NSACyber 외 5· ♥ 5.2만· OpenAI
  2. 6시간 전앤트로픽, 먼저 말 거는 비서 '클로드 듀엣' 공개…한국선 "왜 우린 안 되나"앤트로픽이 이용자가 묻기 전에 챙길 일을 먼저 알려 주고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일을 이어 가는 비서 앱 '클로드 듀엣(Claude Duet)'을 연구 미리보기로 공개했다.@claudeai 외 2· ♥ 3.1만· Anthropic
  3. 10시간 전AI 이미지에 밀린 게티이미지, 파산보호 신청…"20년 워터마크 찍더니""게티는 20년 동안 모든 사진에 워터마크를 찍어 놓고 이제 AI 때문이라며 동정을 바란다." 세계적 사진·영상 업체 게티이미지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는 폴리마켓의 X 글('좋아요' 7천개)에 달린…@Polymarket· ♥ 6.9천· Reuters
  4. 37시간 전클로드에 "어린이집 쏘겠다" 말한 남성 체포…변호인 "집에서 혼자 한 화풀이"호주 시드니의 20대 남성이 AI 챗봇 클로드와 대화하며 집 근처 어린이집에서 총기를 난사하겠다고 말했다가 체포됐다.· Reddit
  5. 11시간 전월 9천200만회 내려받는 '라이트LLM' 또 뚫렸다…"임포트 안 해도 키 빼 간다"여러 AI 모델을 한 코드로 부르게 해 주는 파이썬 패키지 라이트LLM(LiteLLM)에 클라우드 자격 증명을 훔치는 악성코드가 심겼다는 경고가 나왔다.@SocketSecurity· ♥ 1.6천
  6. 9시간 전클로드 API, 'temperature' 없앴다…3년 만의 첫 공식 버전에 SDK 라이선스도 바꿔앤트로픽이 클로드 API의 새 공식 버전 '2026-10-21'을 내놓으면서 답변의 무작위성을 조절하던 temperature·top_p·top_k 설정을 없앴다.@ClaudeDevs 외 2· ♥ 2천· Claude Platform Docs
  7. 11시간 전"사람이면 1년 걸릴 일"…오픈AI 에이전트 수천 개, 쥐 뇌세포 데이터 32분 만에 훑었다오픈AI가 AI 에이전트 수천 개를 한꺼번에 돌려 쥐 뇌세포 수백만 개의 실험 데이터를 32분 만에 분석하고 알츠하이머·파킨슨병 연구의 새 단서를 찾았다고 밝혔다.@IterIntellectus 외 1· ♥ 4.2천· OpenAI

유튜브에서 화제

2건

유튜브에서 조회 수와 댓글이 빠르게 붙은 AI 영상을 보고, 내용은 기사와 원문으로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특집 · 신입 채용

"신입 대신 AI 토큰"은 사실일까…채용공고 1041만건 뜯어보니 개발자 요구 경력 5.18년

"AI 안 쓸 수가 없어서 쓰는데, 그거 활용 잘해서 시스템 구축해 놓으면 내 자리 교체당함. 그 시스템은 남고." MBC 'PD수첩' 「AI 딜레마 2부 – 신입사원 실종사건」 유튜브 영상에 달린 이 댓글은 '좋아요' 225개를 받았다. 20일 방송된 이 편은 이틀 만에 조회 39만회를 넘겼고, 10분 요약본도 18만회를 넘겼다. 방송은 대기업 현장에서 "신입을 뽑을 바엔 AI 토큰을 더 주라"는 말이 오간다고 전했다. 정말 AI가 신입 자리를 없애고 있는지, 제작진이 데이터 연구팀 언더스코어와 함께 공개한 채용공고 1041만건 분석 보고서를 끝까지 읽고 짚어 봤다.

"신입 대신 AI 토큰"은 사실일까…채용공고 1041만건 뜯어보니 개발자 요구 경력 5.18년
  1. "신입 뽑을 바엔 AI 토큰을 더 줘라"…현장에서 나온 말

    비즈엔터에 따르면 방송은 자료 조사와 보고서 작성 같은 신입의 기초 업무를 AI가 대신하면서 기업의 채용 방식이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한 대기업 차장은 신입 대신 AI 에이전트 5개와 일하고, 10년 차 변호사는 AI로 후배 업무까지 직접 처리한다. bnt뉴스에 따르면 한 채용컨설팅 업체 대표는 대기업에서 신입 채용을 동결하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인회계사 시험에 붙고도 취업하지 못한 사례, 토익 만점에 인턴 경력까지 갖추고도 수십 곳에서 떨어진 지원자도 나왔다.

  2. 1041만건 전수 분석…개발자 신입 공고 비중 37.1%→26.8%

    언더스코어는 국내 한 채용 플랫폼에서 2019년 7월부터 2025년 1월까지 43만4천688개 기업이 낸 공고 1041만3천271건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입이 지원할 수 있는 개발자 공고 비중은 2022년 37.1%에서 2024년 26.8%로 10.3%포인트 줄었다. 2022년과 비교한 2024년 월평균 개발자 신입 공고 수는 43% 줄었다. 같은 기간 생산직 같은 블루칼라 공고의 신입 비중은 2.6%포인트 줄어드는 데 그쳤다.

  3. 개발자 요구 경력 3.73년→5.18년…AI가 잘하는 일일수록 경력 더 요구

    개발자 공고가 요구하는 평균 경력은 2022년 여름까지 3.73년 안팎이었지만 챗GPT 출시 뒤 늘어 2025년 1월 5.18년이 됐다. 연구진은 직무 키워드 1천920개에 'AI 노출도'를 매겼다. 뉴스엔에 따르면 단순 생산직·간호조무사처럼 노출도가 낮은 직무는 요구 경력이 0.07년 늘었지만, 앱 개발자·경리처럼 높은 직무는 0.72년(약 8.6개월) 늘었다. 같은 기업이 같은 달에 낸 공고끼리 비교해도 노출도가 1 표준편차 높으면 요구 경력이 0.073년 더 올랐고, IT 직무와 IT 기업을 빼도 0.055년 차이가 남았다.

  4. 영업·디자인도 신입 문 좁아졌다…IT 인프라 신입 비중 13.8%포인트 감소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보다 2024년 신입 공고 비중은 IT 인프라 13.8%포인트, 실내·의상 같은 물리 디자인 12.7%포인트, 영업 9.7%포인트, 디지털 디자인 7.9%포인트 줄었다. IT 인프라·물리 디자인·마케팅·영업은 경력 공고가 늘면서 신입만 줄었다. 백엔드 개발의 AI 노출도는 0.87로 전체 공고의 93%보다 높았고 경리는 0.78, 단순생산직은 0.08이었다.

  5. 반론…감소는 챗GPT보다 먼저 시작됐다

    연구진도 원인을 AI 하나로 단정하지 않았다. 개발자 신입 공고는 챗GPT가 나온 2022년 11월보다 앞선 그해 여름부터 줄기 시작했고, 한국은행(2021년 8월)과 미국 연준(2022년 3월)의 금리 인상, 벤처 투자 위축이 겹쳤다. 보고서는 "어디까지가 경기 변동의 효과이고, 또 어디까지가 AI발 효과인지 명확히 구분하여 주장하기는 까다로운 상황"이라고 적었다. 블루칼라와 비교해 신입 공고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줄어든 직군도 개발자(-33.5%)와 디지털 디자인(-20.6%) 두 곳뿐이었고, 경력 공고는 어느 직군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연구진 등 해외 연구도 감소가 챗GPT 이전에 시작됐다고 지적한다.

  6. "스타트업 돈줄 말라서"라는 설명은 안 맞았다…테크 기업 -47%, 비테크도 -31%

    "스타트업 투자 위축과 테크 기업 자금난 때문에 개발자 채용이 줄었다"는 설명은 데이터로 뒷받침되지 않았다. 2022년과 비교해 개발자 신입 공고는 네이버·카카오 같은 테크 기업에서 47%, 건설사 같은 비테크 기업에서도 31% 줄었다. 블루칼라 대비로 따지면 테크 기업은 -48%, 비테크 기업은 -24%였다. 연구진은 금리 인상기, 코로나 시기 채용 붐, 기업 특성, 숙련 수준으로는 요구 경력 상승을 설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7. "회계사 합격하면 동네잔치였는데"…39만 조회 영상의 댓글

    본편 영상에는 "근데 결국 AI를 안 쓰면 뒤쳐질 수 밖에 없으니.. 안 쓸수가 없는.."이라는 댓글이 '좋아요' 190개를 받았다. 10분 요약본에는 "과거에 회계사 합격하면 동네잔치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인제 그냥 고스펙 백수신세"(141개), "imf 때 공무원이 급부상 했는데 또 공무원이 급부상 하겠구나"(46개) 같은 반응이 달렸다. "회계사만 그런게 아냐?.. IT 쪽은 박살났으..."라는 댓글도 '좋아요' 72개를 받았다.

  8. 일본은 비전공 신입을 키우고 중국은 창업을 대 준다

    방송은 한·중·일 3개국을 4개월간 취재했다. bnt뉴스에 따르면 일본의 한 IT 기업은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신입을 적극적으로 뽑아 선배와 함께 일하며 가르치고, 중국 상하이는 청년 창업가에게 사무실·주거 공간·컴퓨팅 자원을 지원한다. 반면 한국에서는 AI 역량 검사에 대비하는 동아리 선발에 수백 명이 몰리고 고가의 AI 직무 취업 사교육 상품까지 나왔다. 강현욱 PD는 "신입 채용의 문은 줄어든 반면, 경력은 더 요구하고 있어서 미취업 청년들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9. 한국 경영진 54% "3년 안에 일자리 준다"…AI 만드는 회사도 신입 덜 뽑아

    같은 흐름은 다른 조사에서도 보인다. 2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닉 블룸 스탠퍼드대 교수와 오삼일 한국은행 고용연구팀장 등이 8개국 경영진 약 1만명을 조사한 결과, 한국 기업의 AI 도입률은 89%로 미국(95%)에 이어 둘째였다. 한국 경영진의 54%는 앞으로 3년간 AI로 일자리가 줄 것으로 내다봤는데, 나머지 일곱 나라에서 감소를 예상한 응답은 28%였다. 앤트로픽도 지난 16일 보고서에서 기술 부서 신규 채용 가운데 신입 비중이 2025년 초 27%에서 9%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그 밖의 AI 뉴스

4건

X·Threads·유튜브 밖의 뉴스에서 최근 24시간 안에 나온 기사를 골랐습니다

수집한 원문 166건 전체 보기

* 이 페이지의 요약과 발행은 자동화 에이전트가 수행합니다. 사실 확인은 각 소식의 원문 링크에서 해주세요.

개인정보 처리방침지원의견 보내기클로드 코드·코덱스 연결슬랙 봇Listed on Sell With bo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