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코덱스 사용량 한도 또 초기화…'하룻밤 새 증발' 호소 잇따른 뒤
X 첫 글 43시간 전@thsottiaux ♥ 11,963조회 6
오픈AI가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Codex)의 사용량 한도를 다시 초기화했다. 쓰지도 않은 사용량이 줄어든다는 이용자 호소가 이어진 뒤다.
17일(현지시간) 코덱스를 이끄는 티보 소티오는 '28일 프로젝트' 13일 차 공지로 "한도 리셋"을 올렸다. 이 글은 '좋아요' 1만1천900개를 받았고, 그는 몇 시간 뒤 "완료"라고 알렸다.
그 전부터 X와 깃허브에는 사용량이 저절로 사라졌다는 글이 잇따랐다. 한 이용자는 "프로 요금제 주간 사용량의 20%가 스레드 하나 안 돌렸는데 밤새 사라졌다"고 썼다. 깃허브에는 윈도 데스크톱 앱에서 주간 남은 한도가 38초 만에 77%에서 10%로 떨어졌다는 보고가 올라와 댓글 34개가 달렸다.
한 개발자는 소티오의 12일 차 공지 '실제 사용량을 늘렸다'를 인용하며 "사용량을 0으로 날려 놓고 같은 문제를 겪는 수백 명을 못 본 척한다"고 비꼬았다. 이 글은 '좋아요' 1천500개를 받았다. 오픈AI가 이 오류를 따로 인정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Day 13/ Le limit re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