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소식
AI 에이전트 문 닫는 웹…델타·JP모건·옐프도 아마존 따라 차단
X 첫 글 16시간 전@trikcode ♥ 4,892조회 6
이용자 대신 예약·결제·쇼핑을 해 주는 AI 에이전트를 막는 웹사이트가 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AI 에이전트가 이용자 대신 항공권을 예약하지 못하게 막았다. 맛집 리뷰 서비스 옐프는 테크크런치에 데이터 사용료를 내는 에이전트만 들인다고 밝혔고, JP모건체이스와 찰스슈와브는 보안 문제로 에이전트의 계좌 접근을 막고 있다고 확인했다. 전에는 되던 카스닷컴(Cars.com)과 암트랙에서도 에이전트가 막혔다는 이용자 글이 나왔다.
아마존에서는 메타의 '뮤즈', xAI의 '그록 봇', 오픈AI의 '닷츠'가 막혔다는 보고가 잇따랐다. 메타는 월마트·갭·세포라·베스트바이와 손잡았고, 쇼피파이는 입점 상점을 에이전트에 열었다.
이 차단 사례를 묶어 "모든 걸 대신해 준다던 AI 에이전트를 인터넷이 막기 시작했다"고 쓴 X 글은 '좋아요' 4천900개, 조회 37만회를 넘겼다. AI 안전 평가 업체 이퀴스탬프의 크리스 커낼 최고경영자(CEO)는 더버지에 "앤트로픽·오픈AI 같은 회사의 기대 가치에 분명히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