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칩 빚 600억달러에 '연 10% 넘는' 이자…블랙스톤이 90억달러 댄다
X 첫 글 40시간 전@edzitron ♥ 1,122조회 3
앤트로픽이 구글 텐서처리장치(TPU)를 빌리는 데 쓸 600억달러 규모의 빚을 내면서 사모펀드 블랙스톤에 연 10%가 넘는 수익률을 제시했다.
1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랙스톤 펀드는 앤트로픽이 칩을 5년간 빌려 쓰며 내는 임차료를 담보로 한 채권에 90억달러를 투자한다. 이 자금은 '노스스타'로 불리며 약 1.5GW(기가와트) 규모 구글 TPU를 확보하는 데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전한 칼시 파이낸스의 X 글은 '좋아요' 750개를 받았고 "자본이 급한 모양"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기술 비평가 에드 지트론은 "블랙스톤은 이 거래에서 돈을 다 잃을 것"이라며 상장도 안 한 회사가 이자 10%짜리 빚을 수십억달러 더 진다고 비판했다.
“Blackstone losing every dollar on this deal - a negative EBITDA company with $413bn in non-cancellable contracts that has yet to go public taking on - on top of $4.4b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