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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페이블 5.5' 다음 주 출시설…"파트너는 이미 받았다"에 '써 봤다' 데모까지
X 첫 글 3일 전@dummerspast39 ♥ 2,220조회 21
앤트로픽의 차기 최상위 모델 '클로드 페이블 5.5'가 다음 주 나온다는 말이 X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앤트로픽은 아직 출시 여부나 날짜를 밝히지 않았다.
출시설의 시작은 15일(현지시간) 유출 계정 '라이라'(@lyraxana)가 올린 "파트너들이 곧 나올 클로드 페이블 5.5를 받았다. 날짜 정보는 없지만 다음 주로 본다"는 글이다. 이 글은 '좋아요' 1천100개를 넘겼다. 테스팅카탈로그에 따르면 같은 무렵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모델 목록에 페이블 5.5가 잠깐 올라왔지만 사양은 페이블 5.1 것을 그대로 옮긴 듯했고, 벤치마크 사이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화면에서는 'claude-onigiri-eap'라는 새 코드명이 발견됐다가 몇 시간 만에 사라졌다.
"페이블 5.5로 만들었다"는 결과물도 잇따른다. 펠리컨을 탄 자전거를 그린 SVG 그림은 '좋아요' 2천200개를,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수학 시각화와 블렌더로 만든 3D 애니메이션 영상도 수백~수천 개를 받았다. 올린 이들은 클로드 코드에서 오퍼스 5.5 대신 새 모델로 연결되는 '회색 시험'으로 썼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페이블 5.5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픈AI도 맞불을 놓을 거라는 글이 함께 돈다. "앞으로 몇 주 페이블 5.5, GPT-6.1 아스트라, 그록 4.8이 나온다"는 글이 '좋아요' 1천200개를 받았다. 다만 오픈AI는 지난달 28일 GPT-6.1 아스트라를 "안전 기준을 넘지 못했다"며 내지 않겠다고 밝혔고, 그 뒤 새 모델 출시를 따로 발표하지는 않았다.
“Fable 5.5: svg of bike riding a peli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