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덱스 한도"프로 200달러 코덱스 한도 30일부터 반토막"…카이 영상 3.3만회, 최고 댓글은 "내 영상도 50% 짧아질 것"
"오픈AI, 코덱스 사용량을 조용히 50% 줄인다"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이 올라온 지 하루도 안 돼 조회수 3만3천회를 넘겼다. 채널 '카이(Kai)'는 28일 올린 이 영상에서 오픈AI가 30일부터 월 200달러 챗GPT 프로의 코덱스 한도를 줄인다고 주장했다.
영상 설명란에 따르면 프로 200은 플러스의 20배에서 10배로, GPT-6 프로 메시지는 주 200개에서 100개로 준다. 줄어드는 폭은 모델마다 다르다는 게 채널의 계산이다. GPT-6 아스트라는 50%, GPT-6.1 솔은 9월 대비 24%, GPT-6.1 테라는 변화가 없고, 한도 초기화에 익숙해진 헤비 이용자는 85%에 가깝다고 했다. 채널은 이달 23일 동안 한도 초기화가 12번 있었다고도 짚었다.
다만 이 수치는 채널이 직접 계산한 것이다. 29일 확인한 오픈AI 요금 안내 페이지에는 30일 한도 변경 공지가 없었고, 프로 요금제에 5시간 제한이 없다는 문구만 있었다.
댓글은 비판이 많았다. '좋아요' 98개를 받은 최고 댓글은 "카이 영상이 10월 30일 뒤 50% 짧아질 예정"이라는 농담이었다. "모든 서비스가 넷플릭스 주기를 밟는다. 가격은 올리고 덜 준다"(35개), "처리량 50% 감소는 가치의 95%를 없앤다.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코덱스를 빼는 중"(25개)이라는 글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