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투자'빚더미' 코어위브 급락에 AI 거품론…조회 42만 지식뉴스 "붕괴 아닌 의심의 구간"
미국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가 부채 우려로 급락하며 'AI 거품' 불안이 번진 가운데, 지금은 오히려 기회라고 주장한 국내 유튜브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 42만회를 넘겼다.
SBS 유튜브 채널 '교양이를 부탁해'가 19일 올린 영상에서 윤지호 경제평론가(전 LS증권 리서치센터장)는 최근 하락을 "붕괴가 아니라 '의심의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시장이 이제 '얼마 벌었나(이익)'보다 투하자본수익률(ROIC)·잉여현금흐름(FCF)처럼 '통장에 현금이 있나'를 묻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영상 설명란에는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문구가 붙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코어위브 주가는 지난주 부채 부담과 자금조달 비용 상승 우려로 25% 넘게 떨어졌다. 골드만삭스는 19일(현지시간) 코어위브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JP모간은 코어위브가 기존 사업에서 번 현금만으로 신규 설비투자를 감당할 시점을 2030년께로 내다봤다.
'좋아요' 422개로 맨 위에 오른 댓글은 제작진이 단 것으로, "녹화한 영상을 몇 시간 만에 그대로 올린다. 이슈가 너무 빠르게 돌아가 편집할 시간조차 아깝다고 판단했다"는 내용이었다. "전문가 말 믿고 매수 버튼 눌렀다가 더 폭락해도 결국 본인 책임"이라는 댓글도 139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