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확산형 LLM '머큐리 3' 공개…"초당 1천토큰에 하이쿠 5.5보다 낫다"
X 첫 글 9시간 전@StefanoErmon ♥ 2,917조회 1
확산(diffusion) 방식 언어모델을 만드는 미국 스타트업 인셉션(Inception)이 새 모델 '머큐리 3(Mercury 3)'를 내놨다.
19일(현지시간) 인셉션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머큐리 3는 엔비디아 GPU에서 초당 1천68토큰을 내며, 여러 벤치마크에서 오픈AI GPT-6 루나, 앤트로픽 클로드 하이쿠 5.5와 같거나 앞섰다. 속도는 이들보다 4~8배 빠르다고 회사는 밝혔다. 문맥 길이는 100만 토큰이다.
확산 모델은 토큰을 하나씩 차례로 쓰지 않고 답 전체를 한꺼번에 여러 번 다듬어 완성한다. 머큐리 3는 첫 모델보다 40배 넘게 커졌지만 속도는 그대로라고 인셉션은 설명했다. 스테파노 에르몬 인셉션 공동창업자는 X에 "확산은 AI를 키우는 새로운 길을 연다"고 썼다.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0.2달러, 출력 0.7달러이고 출시 기념으로 절반 값에 판다. 오픈라우터·베이스텐·버셀에서도 쓸 수 있다. 발표 글은 '좋아요' 2천900개를 넘겼다.
“1/4 Today, we’re releasing Mercury 3. Mercury 3 is by far our most powerful model and the most intelligent diffusion LLM ever relea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