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시장잭 클라크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AI로 美 GDP 4년 새 50% 늘 수도"…30조→44조달러
잭 클라크 앤트로픽 공동창업자가 AI 발전이 이어지면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2030년까지 약 50% 늘어 44조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클라크 공공이익 담당 총괄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례 총회 연설에서 자사 내부 분석 모델을 인용해 이같이 말했다. 지금 미국 GDP는 30조달러 수준이다. 그는 "이 수치가 매우 기이하게 들린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라크 총괄은 AI가 인간의 통제를 앞지르는 '특이점'의 증거가 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아직은 AI가 인간의 통제하에 있다"면서도 안전장치를 마련할 시간이 몇 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