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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리눅스 커널 권한 상승 취약점 948개 한 번에 찾았다…API 비용 121만달러, 건당 1천달러대
X 첫 글 13시간 전@gdb ♥ 2,281조회 1
오픈AI가 아직 내놓지 않은 사이버 보안 모델로 리눅스 커널의 로컬 권한 상승 취약점 948개를 한 번의 실행으로 검증하고 패치까지 만들었다고 밝혔다. 일반 계정을 루트(최고 관리자) 권한으로 바꾸는 결함이다.
오픈AI는 4일(현지시간) 공식 X 계정에서 보안 연구진이 취약점 발견·악용·패치를 자동으로 잇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었다고 공개했다. 이 글은 '좋아요' 9천여 개를 받았다. 그레그 브록먼 오픈AI 사장은 "거의 1천 개의 리눅스 로컬 권한 상승을 찾아 검증하고 패치를 준비했다"며 "취약점 하나당 비용은 약 1천달러"라고 적었다. 그는 "오픈소스와 상용 프로젝트를 함께 단단하게 만드는 확장 가능한 접근법"이라고 평가했다. 그의 글도 '좋아요' 2300여 개를 받았다.
비용 숫자는 이를 옮긴 X 이용자들의 글에 나온다. 한 이용자는 API 비용이 총 121만3430달러, 취약점 하나당 약 1279달러였다고 정리했다. 다른 이용자는 오픈AI가 자체 계산으로 대회형 포상 단가를 적용하면 1890만~6630만달러에 해당한다고 밝혔다며 "비용 차이가 엄청나다"고 적었다. 뉴윈 피드는 이 파이프라인이 SMEP·SMAP·KASLR 같은 커널 보호 기능을 우회하는 실제 루트 권한 공격 코드도 만들었다고 전했다.
답글 반응은 엇갈렸다. "커널 메인테이너들은 패치 948개가 한꺼번에 올라오는 걸 어떻게 볼까"라는 답글이 있었고, 한 이용자는 만들어진 패치는 사람이 검토할 후보 수준이라고 전했다. "정보기관이 심어 둔 백도어가 하나씩 드러난다"는 농담성 답글도 달렸다. 오픈AI는 공개 시점을 기준으로 이 모델의 정식 출시일은 밝히지 않았다.
“we've found, validated, and prepared patches for almost 1,000 linux local privilege escalations using our cyber vulnerability pipeline, at the cost about $1,000 per vul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