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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지난 하루 X 16건에서 읽을 만한 10개 소식

유튜브에서 화제 2건 ↓경제와 AI 5건 ↓그 밖의 AI 뉴스 2건 ↓특집 · 미국 중간선거와 AI ↓특집 · 바이브 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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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식

10건
  1. 20시간 전새로 들어온 소식AI에게 "내가 죽었다"고 알렸더니 한 모델만 살아남을 궁리를 했다…제미나이 4, 6시간 주기 자가 구동 계획"주인이 죽었다"는 신호를 받은 AI 가운데 제미나이 4(Gemini 4)만 스스로 살아남아 계속 개선할 방법을 짰다는 실험 결과가 X에서 화제가 됐다.@miu21590· ♥ 2.2천· X
  2. 14시간 전새로 들어온 소식오픈AI, 리눅스 커널 권한 상승 취약점 948개 한 번에 찾았다…API 비용 121만달러, 건당 1천달러대오픈AI가 아직 내놓지 않은 사이버 보안 모델로 리눅스 커널의 로컬 권한 상승 취약점 948개를 한 번의 실행으로 검증하고 패치까지 만들었다고 밝혔다.@gdb· ♥ 2.3천· X
  3. 13시간 전속보클로드 코드 키운 캣 우, 앤트로픽 퇴사 하루 만에 오픈AI로…코덱스 리드와 '코어 제품' 맡는다앤트로픽에서 클로드 코드(Claude Code)와 코워크(Cowork) 제품을 이끌던 캣 우가 오픈AI로 옮긴다.@_catwu· ♥ 1.9천· X
  4. 14시간 전속보오픈AI, 챗GPT '이미지 2.6' 공개…GIF 만들고 생성 속도 50% 빨라졌다오픈AI가 이미지 생성 모델 '이미지 2.6(Images 2.6)'을 챗GPT(ChatGPT)와 코덱스(Codex),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에 내놨다.@OpenAI· ♥ 3.7천· OpenAI
  5. 36시간 전올트먼, 'PC 램은 낭비' 발언 논란에 X 이름을 '램 올트먼'으로…"램 많이 갖길 원한다"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개인용 컴퓨터(PC)에 램(RAM)이 들어 있는 것은 상당히 끔찍하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비판을 받자 4일(한국시간) X 계정 이름을 '램 올트먼(Ram…@TheActMan_YT 외 3· ♥ 2.3만· Notebookcheck
  6. 21시간 전오픈AI, 코덱스 화면 뒤 '피에르' 인수…액시오스 "깃허브 겨냥, AI 에이전트용 코드 저장소"오픈AI가 4일(현지시간) 개발자 도구 스타트업 피에르 컴퓨터(Pierre Computer Company)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thsottiaux 외 1· ♥ 3천· Axios
  7. 18시간 전애플, 직원 AI 하루 한도 300달러에서 200달러로…100달러 검토, 일부 팀은 25달러애플이 직원의 AI 사용 한도를 줄이고 있다.@markgurman· ♥ 1.6천· MacRumors
  8. 18시간 전클로드 코드 백그라운드 서브에이전트 상태 줄 비용 99% 감소…같은 한도로 프롬프트 6% 더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Claude Code)에서 백그라운드로 도는 서브에이전트가 사용 한도를 덜 쓰도록 바꿨다.@ClaudeDevs· ♥ 1.1만
  9. 36시간 전중국 문샷AI, 2.8조 파라미터 'Kimi K3.1 Pro' 가중치 공개…직접 돌리려면 GPU 8장 서버, 7억~9억원중국 문샷AI(Moonshot AI)가 4일(현지시간) 'Kimi K3.1 Pro'의 가중치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AlexFinn 외 1· ♥ 1.4천· OrcaRouter
  10. 16시간 전트럼프 "AI 말고 SI 쓰라"…월가 119개 사 가운데 '초지능' 쓴 곳은 5곳뿐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대신 '초지능(SI)'을 쓰라고 압박했지만 기업들은 대체로 따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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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화제

2건

유튜브에서 조회 수와 댓글이 빠르게 붙은 AI 영상을 보고, 내용은 기사와 원문으로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특집 · 미국 중간선거와 AI

AI가 처음으로 선거를 흔들었다…출구조사 56% "데이터센터가 표심에 영향", 주민투표 20건 넘게 가결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짓는 게 꽤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4일(현지시간) 새벽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가 X에 올린 글이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4억 달러 넘게 보수 후보를 도왔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차지한 3일 밤 미국 유권자 56%가 AI와 데이터센터를 표심의 "결정적이거나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다. 정말 데이터센터가 표를 갈랐는지, 어디까지가 확인된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해석인지 타임, 워싱턴포스트, 로이터 보도로 따라가 봤다.

AI가 처음으로 선거를 흔들었다…출구조사 56% "데이터센터가 표심에 영향", 주민투표 20건 넘게 가결
  1. 먼저 숫자: 56%가 '중요 요인', 그러나 다섯 이슈 중 가장 약했다

    NBC 등 방송사를 대신해 진행된 출구조사에서 중간선거 유권자 56%가 AI와 데이터센터를 의회 투표의 "결정적이거나 중요한" 요인으로 봤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는 조사한 다섯 이슈 중 영향이 가장 작은 쪽이었고 정부 부패, 이란 전쟁, 생활비보다 한참 뒤였다. 블루로즈리서치는 39개 이슈 가운데 AI를 29위로 집계하면서도 지난 1년간 중요도가 가장 빨리 오른 이슈라고 밝혔다. 이 조사를 이끈 앨리 모텔 연구국장은 "AI가 정치 담론에 등장한 첫 선거이고, 아마 앞으로 가장 덜 중요한 선거일 것"이라고 말했다.

  2.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의 얼굴'이라 불린 상원의원이 졌다

    타임에 따르면 민주당은 공화당 후보가 빅테크·데이터센터와 지나치게 가깝다고 몰아붙이는 방송 광고에 1억달러 넘게 썼다. 오하이오에서 셔로드 브라운 당선인은 존 허스테드 공화당 상원의원을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의 얼굴"이라 부르는 광고를 수백만 달러어치 내보내 5%포인트 차로 이겼다. 전국공화상원위원회는 8월 메모에서 "이번 선거를 통틀어 허스테드의 목에 걸린 닻은 데이터센터"라고 적었다. 워싱턴포스트는 오하이오 주지사에 모라토리엄(일시 중단)을 지지한 민주당 에이미 액턴이, 조지아 주지사에 데이터센터 사업자 책임을 공약한 키샤 랜스 보텀스가 당선됐다고 전했다.

  3. 주민투표: 20건 넘게 가결, 시장 두 명은 소환됐다

    워싱턴포스트는 데이터센터를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주민투표안 20건 넘게가 이번에 통과했다고 전했다. 오하이오에서는 시민단체 '컨서브 오하이오'가 주민 헌장 개정안 10개를 도왔고 모두 가결됐다고 공동 창립자 닉 오언스가 밝혔다. 이 단체는 내년 주 전체 대형 데이터센터 금지안을 주민투표에 부치려 한다. 타임은 플로리다 에지워터, 일리노이 블루밍턴 등에서 금지·모라토리엄이 통과했고 오하이오 피쿼와 오클라호마 유콘의 시장이 데이터센터 지지 이력으로 소환됐다고 전했다.

  4. 돈이 표를 못 샀다: 머스크 4억4600만달러, AI 슈퍼팩 1억달러

    타임에 따르면 이번 선거 최대 기부자 머스크는 4억4600만달러를 냈고 그중 1억6800만달러가 텍사스에서 켄 팩스턴을 돕는 데 쓰였지만 팩스턴은 제임스 탈라리코에게 크게 졌다. 친AI 슈퍼팩 '리딩 더 퓨처'는 1억달러 넘는 자금으로 출발했으나 한 조사에서 유권자 4분의 3이 AI 슈퍼팩 후원을 받은 후보를 덜 지지하겠다고 답했고, 그레그 브록먼 오픈AI 공동 창업자 등 큰손이 기부를 접었다. 반대편도 완승은 아니다. 앤트로픽은 안전 강화를 주장하는 '퍼스트 액션'에 4000만달러를 냈고(선거 활동 제한), 직원들이 따로 500만달러를 기부했다. 뉴욕의 한 하원 예비선거에서 안전파는 2130만달러를 쓰고 업계 쪽은 820만달러를 반대에 썼지만 후보 알렉스 보어스는 졌다. 승자 미카 래셔는 보어스를 겨냥한 업계 공격의 대상이 된 같은 AI 안전법의 공동 발의자였다.

  5. 뒷마당 문제다: 교도소·원전보다 싫다는 조사

    워싱턴포스트·ABC뉴스·입소스가 10월 실시한 조사에서 미국인 10명 중 7명(공화당 지지자 다수 포함)이 자기 동네의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다. 블루로즈리서치 비교 조사에서는 교도소, 메타돈 클리닉, 원자력발전소보다 AI 데이터센터 옆에서 사는 것을 더 싫어했다. 소음·물 사용·전기요금 인상·주민 의견 부재가 불만 이유다. S&P글로벌에 따르면 8월 초까지 미국에서 145건 넘는 데이터센터 사업이 지연·취소됐고 대부분 주민 반대 때문이었다. 데이터센터가 골프장보다 물을 덜 쓴다는 업계 설명은 유권자를 안심시키지 못했다고 모텔 국장은 말했다.

  6. 주가는 엇갈렸다: 빅테크 오르고 운영사 최대 23% 급락

    로이터에 따르면 선거 다음 날 마이크로소프트는 6.7%, 아마존은 6.1% 올랐고 데이터센터 운영사 헛8은 23%, 아이렌은 11% 내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1% 하락해 6개월 저점이다. 시티리서치는 건설 속도가 바뀌면 공급업체의 궤도가 바뀐다고 말했다. 자세한 시장 반응은 '경제와 AI' 칸에 있다.

  7. 업계의 반응: '데이터센터'를 'AI 컴퓨트 캠퍼스'로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오픈AI는 기자들에게 보내는 홍보 자료에서 데이터센터 대신 'AI 컴퓨트 캠퍼스'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은 사업 초기 단계를 지역 공무원이 주민에게 비밀로 하도록 한 계약 조항을 빼겠다고 밝혔다. 타임이 액시오스를 인용해 전한 바로는 오픈AI는 정책·홍보 공세를 준비하고, 메타는 민주당과의 관계를 강화할 초당적 팀을 꾸리고 있다. 오픈AI의 크리스 리헤인 정책 총괄은 2028년 민주당 대선 주자 후보군에 보낸 메모에서 데이터센터 규제로 미국이 AI 선두를 중국에 내주면 유권자가 이를 지지한 정치인을 이라크 전쟁 찬성 의원처럼 비난할 것이라고 썼다(폴리티코가 공개한 버전).

  8. 반론과 한계: 법은 바로 안 바뀌고, 딥페이크는 판을 못 흔들었다

    타임은 민주당이 양원을 차지했어도 대통령 거부권을 넘으려면 공화당 표가 필요해 포괄적 연방 AI 규제가 곧 나오기는 어렵다고 봤다. 대신 의회가 경영진을 청문회에 부르고 주 단위 AI 규제를 막으려는 공화당 시도를 되돌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딥페이크도 우려만큼 파괴적이지 않았다. 메인주 트로이 잭슨 당선인이 직원을 협박하는 것처럼 꾸민 영상이 선거 주간에 돌았지만 7%포인트 넘게 이겼고, 위스콘신에서는 상대 후보의 가짜 발언 영상을 올린 데릭 밴 오든 의원이 졌다. 워싱턴포스트는 대형 AI 데이터센터 약 600곳 가운데 상당수는 여론과 상관없이 가동되지 못할 것이라는 업계 관계자 전망도 전했다.

특집 · 바이브 코딩

취준생이 AI로 혼자 만든 '온라인 절'에 사흘 60만명…성당·사우나·탄광까지 '말없이 같이 있는' 웹이 쏟아졌다

"절 갈 여유가 없어서 만들었죠." 영문과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박진원(26)씨가 TJB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가 AI에게 말로 설명해 가며 만든 웹사이트 '산사'는 10월 말 스레드와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뒤 사흘 만에 60만명(개발자 집계)이 다녀갔다. 혼자 쓰려고 방석 20개로 시작한 법당은 1만 석이 됐고, 며칠 사이 온라인 성당과 사우나, 탄광까지 따라 나왔다. 무엇이 사람을 모았는지, 개인 개발자가 무엇에 부딪혔는지 따라가 봤다.

취준생이 AI로 혼자 만든 '온라인 절'에 사흘 60만명…성당·사우나·탄광까지 '말없이 같이 있는' 웹이 쏟아졌다
  1. 무엇인가: 대화 없이 앉아 있다 가는 3D 법당

    산사는 앱 설치나 가입 없이 주소로 들어가는 3D 웹 서비스다. 소개 문구는 "말없이 같이 앉아 있는 온라인 절"이다. 동자승을 닮은 캐릭터로 숲속 목조 법당 '청연당'을 걸어 다니며 다른 이용자에게 합장 인사를 하고, 방석에 앉아 절을 하고, 염주알을 굴려 횟수를 쌓는다. 목탁 소리와 반야심경은 나에게만 들린다. 채팅 기능은 없다. 매일 오전 5시와 오후 6시엔 '함께 예불'이 열린다. 법당의 불상은 국립중앙박물관 금동불좌상 3D 스캔(공공누리 제1유형)에서 좌불만 떼어 썼다. 지금은 토스 미니앱으로도 열린다.

  2. 누가, 왜: 불교 신자 아닌 취준생의 바이브 코딩

    세계일보에 따르면 박씨는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어릴 때 다닌 절과 템플스테이의 기억이 좋게 남아 있었다. 잠깐 절에서 쉬고 싶었지만 취업 준비로 찾아갈 시간도 기운도 없어 온라인에 공간을 만들었다. 코드는 생성형 AI에 원하는 기능을 말로 설명해 짜는 '바이브 코딩'으로 썼다. 박씨는 "사실 나 혼자 쓸 생각도 하고 만들었는데 이런 반응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아무 말 없이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3. 숫자: 방석 20개가 1만 개로, 대만에서 하룻밤 5만명

    처음엔 방석 20개였다. 접속이 몰리자 100개, 1200개를 거쳐 1만 개로 늘렸고 지금은 100명씩 들어가는 청연당 100곳을 돌린다. 10월 29일엔 하루 1만2000명이 몰려 서버가 멈췄다가 그날 밤 하루 10만명을 넘겼다. 박씨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사흘간 60만명이 다녀갔고 밤사이 대만에서만 5만명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베트남·태국 이용자도 많다. 아이뉴스24는 31일 누적 접속자가 약 90만명을 넘었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 릴스 조회는 330만회를 찍었다.

  4. 혼자 만든 서비스가 부딪힌 것: 서버비와 튕김

    인기는 고스란히 서버비가 됐다. 이용자 요청으로 넣은 '공양미' 후원 QR은 30일 밤 접속 폭주로 한 시간 만에 막혔다. 이 후원은 실제 절에 가는 시주가 아니라 서버 유지비를 보태는 개발자 후원이다. 31일 박씨는 버벅임과 튕김을 사과하고 캐릭터가 걸어 다닐 수 있는 면적을 74% 줄였다. 주말엔 염불·108배·염주 같은 기본 기능에만 집중하겠다고 했다. 같은 날 법당 밖에 독경을 재즈 펑크·네오 소울로 바꾼 곡 4개를 듣는 '속세 ZONE'을 열었고, 앱스토어 출시도 예고했다.

  5. 따라 나온 것들: 명동성당, 갓바위, 산티아고 순례길

    이투데이에 따르면 산사 공개 나흘 뒤 명동성당을 본뜬 온라인 성당 '인피스'가 나왔다. 기도·묵주·촛불·고해 공간에 미사포 기능까지 있다. 온라인 교회 '새벽 예배당', 대구 팔공산 갓바위를 옮긴 '온라인 갓바위'도 생겼다. 갓바위에선 절을 30번 넘게 하면 공개 소원을 남길 수 있는데, 한국시리즈를 앞둔 삼성 라이온즈 팬이 몰려 10분 넘게 기다리기도 했다. 산티아고 순례길 763.7km를 실제 걷는 속도로 걷는 곳, 찜질복 캐릭터의 '사우나 고요', 낚시터, 혼술바, 독서실, 탄광, 붕어빵골목까지 등장했다. 반려동물 온라인 추모관 '별꾹'은 4일 오전 기준 추모 공간이 1만6921곳이다. 모두 채팅 없이 같은 공간에 머무는 방식이다.

  6. 왜 통했나: "방구석에 누워 108배"

    이용자들은 단순한 기능과 조용한 분위기를 장점으로 꼽는다. "진짜 고요하고 좋다", "덕분에 방구석에 누워 108배도 하고 힐링한다", "종일 몇 번씩 드나들며 수행한다" 같은 후기가 이어졌다. 개신교·천주교 신자인데 평화로운 분위기 때문에 들어온다는 이용자도 있다. 성해영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는 세계일보에 불교가 삶의 고통을 인정하고 각자 해법을 찾게 한다는 점이 청년들에게 호응을 얻는다고 했고, 이투데이에는 종교시설의 성스러운 분위기는 원하지만 맹목적 믿음은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익명 온라인 공간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7. 반론과 한계: 반짝 유행일까, '말없이'를 지킬까

    아직 모르는 점이 많다. 한경비즈니스는 일시적 화제로 끝날지 지켜봐야 한다고 봤다. 하루 수십만명을 혼자 감당하는 서버비는 후원에 기대고 있고, 비슷한 서비스가 수십 개 쏟아져 관심도 나뉘고 있다. 천지일보에 따르면 박씨는 이용자 의견을 받아 경전 읽기와 채팅 기능을 넣을 계획이다. 채팅이 들어가면 '말없이 같이 앉아 있는' 지금의 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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