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브라우저, 12월 22일 문 닫는다…'AI 시대 보안 부담'에 디아로 짐 싼다
X 첫 글 8시간 전@arcinternet ♥ 5,374조회 1
한때 크롬의 대안으로 불린 아크(Arc) 브라우저가 오는 12월 22일 서비스를 끝낸다.
22일(현지시간) 아크를 만든 브라우저 컴퍼니는 X에서 "브라우저 보안을 지키는 일은 끊임없는 작업이 필요하고, AI 시대에 그 일은 늘기만 한다"며 AI 브라우저 '디아'에 엔지니어링과 보안 인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 글은 조회 114만회를 넘겼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종료는 세 단계다. 22일부터 새 계정을 만들 수 없고, 11월 23일에는 모바일 앱 아크 서치의 AI 기능이 꺼진다. 12월 22일에는 맥·윈도용 아크가 아예 작동을 멈추고, 계정 데이터는 30일 안에 지워진다. 비밀번호·북마크·확장 프로그램·방문 기록은 디아로 옮길 수 있고, 디아의 AI 기능은 선택이다.
반응은 싸늘하다. "그럼 오픈소스로 풀어라, 겁쟁이들아"라는 답글이 '좋아요' 3천400개를, "디아는 아크와 다르다, 아크가 낫다"는 답글이 1천300개를 받았다. 조시 밀러 최고경영자(CEO)는 앞서 아크가 디아의 핵심 엔진인 사내 개발 도구(ADK) 위에 만들어져 오픈소스로 풀기 어렵다고 설명한 바 있다. 브라우저 컴퍼니는 지난해 아틀라시안에 6억1천만달러에 인수됐다.
“We've decided to sunset Arc on December 22, 2026. That's not an easy sentence to write.”
댓글 반응 2개
- @BrianVia♥3.4천
OPEN SOURCE IT YOU COWARDS - @MarioBalukcic♥1.3천
Dia is not the same as Arc. Arc is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