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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시, '진짜 사진 한 장' 없으면 못 판다…AI 뜨개 도안·레시피도 금지
X 첫 글 10시간 전@amelia_tweetz ♥ 5,647조회 1
미국 핸드메이드 장터 엣시(Etsy)가 모든 상품에 실물을 찍은 무보정 사진을 최소 한 장 올리도록 하고 AI로 만든 뜨개 도안·레시피 같은 설명서 판매를 금지했다.
22일(현지시간) 더버지와 밸류애디드리소스에 따르면 새 정책은 목록 첫 사진을 실제 배경에서 찍은 편집 없는 실물 사진으로 채우게 했다. 나머지 사진은 AI 도구로 손봐도 되지만 구매자가 받을 물건과 같아야 한다. 받은 물건이 목록과 '실질적으로 다르면' 판매자가 환불 책임을 질 수 있다. 뜨개·바느질·자수 도안, 레시피, 목공 설계도처럼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설명서는 판매자가 직접 만든 것만 팔 수 있고, 사람 손을 거치지 않은 완전 자동 AI 목록도 금지됐다.
엣시는 구매자 상당수가 AI가 쓰인 상품을 가려내지 못한다고 답했다며 이를 구매를 늘리지 못하는 3대 장벽 중 하나로 꼽았다. 판매자 안내 메일을 받았다는 한 이용자가 "AI 도안은 이제 끝, 세상이 치유되고 있다"고 쓴 X 글은 '좋아요' 5천600개를 받았다. "진짜 사진은 의무인데 AI 그림 판매는 왜 계속 허용하냐"는 반론도 달렸다.
“Guys, I just got an email saying Etsy is updating its AI policies!! From now on, sellers must post at least one REAL picture of what buyers will receive. AND AND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