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다음 주부터 '허용' 안 묻는다…같은 날 "사용 한도 A/B 테스트" 주장
X 첫 글 4시간 전@claudeai ♥ 9,032조회 2
앤트로픽이 다음 주부터 클로드 웹·데스크톱·모바일 앱의 작업을 기본으로 '자동 모드'로 돌린다.
22일(현지시간) 클로드 공식 X 계정에 따르면 프로·맥스·팀 요금제의 클로드 앱 세션은 다음 주부터 단계마다 승인을 묻지 않는다. 대신 자동 검사가 위험한 행동을 막고, 이용자는 언제든 수동 승인으로 되돌릴 수 있다. 이 글은 '좋아요' 9천200개를 받았다. 클로드 코드(Claude Code)는 지난 8월 14일부터 같은 방식이 기본이다. 앤트로픽은 당시 시험에서 자동 모드가 위험한 명령의 89%를 잡았고 사람의 수동 승인은 14%만 잡았다고 밝혔다.
답글은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였다. "한 세션에 '허용'을 40번 누르는 일이 드디어 끝났다"는 답글이 '좋아요' 329개를 받았다.
같은 날 반도체 분석업체 세미애널리시스는 앤트로픽이 사용 한도를 A/B 테스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계정에서 한 달 기준 API 환산 가치는 약 20% 줄이고 5시간 한도는 약 20% 늘렸다는 내용이다. 세미애널리시스는 "X에서 한도가 줄었다는 이용자들 말이 틀리지 않았다"고 적었고, 이 글은 '좋아요' 700개를 받았다. "어제 맥스 구독을 했는데"라는 답글도 달렸다. 지난 21일에는 오퍼스 5.5 사용량이 10배 빨리 닳는다는 호소가 퍼지기도 했다.
“Starting next week, sessions across Claude web, desktop, and mobile apps will run in auto mode by default on Pro, Max, and Team plans.”
댓글 반응 2개
- @erdyai♥329
finally, no more clicking “allow” 40 times in one session - @mxfp0♥46
Oh great, I just got a Max subscription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