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1천억달러 날아간 날…오픈AI는 기업가치 1조2500억달러에 300억달러 모은다
X 첫 글 22시간 전@KobeissiLetter ♥ 3,421조회 2
AI 투자비 걱정에 미국 기술주가 급락한 날, 오픈AI는 기업가치 1조2500억달러에 최대 300억달러를 모으는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매일경제에 따르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2.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7% 떨어졌다. 코베이시 레터는 나스닥100이 2.9% 내려 지난 6월 5일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시가총액 약 1조2천억달러가 사라졌다고 집계했다.
중심에는 메타가 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메타 주가는 약 6% 떨어졌다. 제로헤지는 장 초반 6% 하락으로 시가총액 1천억달러가 사라졌다고 전했다. 3분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21억2천만달러로 돌아섰고, 올해 설비투자 전망 하단을 1천300억달러에서 1천350억~1천450억달러로 올린 탓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타 5년물 신용부도스와프(CDS)는 114.5bp로 사상 최고를 찍었다. 메타 부채 1천만달러의 부도 위험을 보장받으려면 한 해 11만4천500달러를 내야 한다. "메타 빚 보험료가 내 연봉보다 비싸다"는 반응도 나왔다.
같은 날 CNBC에 따르면 오픈AI 투자는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자와 코투가 이끈다. 상장 전 '기회주의적 가교' 투자로 불리며, 오픈AI는 다음 주 말까지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앤트로픽은 상장에서 1조5천억~2조달러 가치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딥시크도 약 150억달러를 모았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국내에도 여파가 닿았다. SK하이닉스는 23일 공시에서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프리IPO와 상장 검토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반도체 주가가 조정을 받는 등 시장 여건이 달라졌다는 이유다.
“BREAKING: The Nasdaq 100 closes down -2.9%, posting its biggest daily drop since June 5th. The index erased nearly -$1.2 trillion in market cap today.”
댓글 반응 2개
- @imercion♥17
Biggest drop since June 5th?? my bags been doing this daily since June 4th - @KT_Futures♥24
Petrodollars funding the ultimate exit liquid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