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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직원, 사내 금지 생성AI에 33만명 개인정보 올렸다…퇴직자·가족까지
X 첫 글 3시간 전@polymarketjapan ♥ 17,682조회 8
일본 파나소닉홀딩스(HD) 직원이 회사가 쓰지 못하게 한 외부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에 직원·퇴직자와 그 가족 약 33만명의 개인정보를 올린 사실이 드러났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간사이TV에 따르면 파나소닉HD는 이날 인사정보 시스템 도입 프로젝트에 참여한 직원이 9월 하순 사내 규정을 어기고 사원번호·주소·전화번호·이메일 주소를 생성 AI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해킹이 아니라 직원 한 명이 규정을 어긴 사고라는 설명이다. 대상은 현직 직원 약 7만5천명, 1978년 이후 퇴직자 약 17만8천명, 긴급 연락처로 등록된 가족 약 8만1천명이다.
회사는 해당 서비스의 학습 기능이 꺼져 있어 다른 이용자의 답변에 쓰이지 않는다는 답을 업체로부터 받았고 아직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발각 뒤 채팅 기록과 PC 안의 데이터를 지웠고, 회사는 9월 2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보고했다. 이 소식을 전한 X 글은 조회 330만회를 넘겼고 '해킹 대신 스스로 털어놓았다'며 비꼬는 답글도 이어졌다. 2023년 삼성전자도 직원이 챗GPT에 소스코드를 올린 일이 알려진 뒤 사내 생성 AI 사용을 제한했다.
“【Breaking News】Personal Information of Approximately 330,000 People Leaked at Panasonic, Sent to Generative AI by Employee Addresses, phone numbers, etc., of employ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