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센츄어, 직원 클로드 지원 '월 29달러'로 묶어…"한 달 1천달러 쓰던 직원들 비상"
X 첫 글 6시간 전@josephfcox ♥ 3,924조회 3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가 직원 한 명당 클로드(Claude) 사용료를 월 29달러까지만 회사 돈으로 대기로 했다.
15일(현지시간) 404미디어에 따르면 액센츄어는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이용자: 라이선스·사용료 변경 안내'라는 사내 공지에서 이달 1일부터 1인당 월 29달러만 회사가 지원하고, 넘는 사용료는 각 프로젝트 예산에서 내도록 했다. 매달 1천달러까지 쓰던 직원들은 사용료를 대 줄 프로젝트를 찾느라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당 250달러어치 토큰이 딸린 '프리미엄' 요금제 직원은 영향이 덜하다.
공지는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계속 쓸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고 적었다. 404미디어는 고객사에 AI 투자를 권해 온 액센츄어가 직원 사용을 줄이는 데 "특별한 아이러니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소식을 전한 조지프 콕스 기자의 X 글은 '좋아요' 3천900개를 받았다. 앤트로픽은 같은 날 액센츄어를 외부 안전 평가 협력사로 소개했다.
“New: Accenture has told employees it will only fund $29 per month of Claude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