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소식
엔비디아 앱 업데이트에 'AI 에이전트 제어' 기본 켜짐…게임 개발자 "보안 위험"
X 첫 글 18시간 전@AgustinCordes ♥ 18,294조회 5
엔비디아 앱이 자동 업데이트로 AI 에이전트의 앱 조작 설정을 기본으로 켜 놨다는 게임 개발자의 글이 X에서 '좋아요' 1만8천개를 받았다.
15일(현지시간) 호러 어드벤처 게임 '스크래치스'·'어사일럼'을 만든 아구스틴 코르데스는 엔비디아 앱 설정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자동 업데이트되면서 AI 에이전트가 아주 넓은 권한으로 앱을 제어하게 하는 설정이 기본으로 켜졌다"고 밝혔다. 캡처를 보면 설정의 '기능' 탭에 'AI 에이전트 및 앱 연결' 항목이 새로 생겼다. '에이전트가 엔비디아 앱을 제어하도록 허용' 스위치 아래에는 "에이전트 접근이 켜져 있다. 에이전트가 지원되는 설정을 보고 바꿀 수 있다"는 안내가 붙었고,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 정보를 보여 주는 메뉴도 있다.
코르데스는 "불쾌한 사생활 침해와 시시한 AI 기능은 둘째 치고, 원치 않을 수 있는 큰 보안 위험"이라고 지적했다. 이 글은 조회수 75만회를 넘겼다. 엔비디아는 아직 이 주장에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원하지 않는 이용자는 같은 화면에서 스위치를 끌 수 있다.
엔비디아는 16일 RTX 스파크 노트북 판매를 시작하는 등 윈도 PC 전반에 AI 기능을 넣고 있다.
“PSA: Can confirm that the NVIDIA app is automatically updating and has *enabled by default* a setting which allows AI agents to control the app with very permissive r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