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모델"말도 안 되게 좋다"…구글 제미나이 4 아르곤, 리뷰어들이 직접 써 봤다
구글의 새 AI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을 직접 써 본 유튜버들의 리뷰가 조회 수십만회를 받고 있다.
한국 채널 tef의 "제미나이 4 아르곤은 말도 안 되게 좋네요" 영상은 조회 20만회를, AI 연구 해설 채널 투 미닛 페이퍼스(Two Minute Papers)의 "제미나이 4 아르곤, 예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영상은 조회 22만회를 넘겼다. 코딩·3D 생성 같은 실제 작업에서 오퍼스 5.5와 견줄 만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모델 성능표를 둘러싼 신경전도 이어지고 있다. X에서는 "구글은 아르곤이 오퍼스 5.5를 이겼다지만 실제론 아니다. 메타도 키미도 같은 주장을 했다"(@NovaXCode)며 벤치마크 경쟁을 비꼬는 글이 퍼졌다. 한 벤치마크 계정(@LuminaBench)은 "오퍼스 5.5는 선호 환경인 클로드 코드에서 더 나은 결과를 내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