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창사 이후 첫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AI에 345억달러 쏟아 2012년 이후 처음
X 첫 글 24시간 전@Barchart ♥ 2,737조회 4
메타가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인공지능(AI) 기반 시설에 쏟아부은 돈이 벌어들인 현금을 넘어선 탓이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메타는 3분기 설비투자(금융리스 포함)로 349억달러를 써 영업활동 현금흐름 328억달러를 넘겼고,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21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스톡타이탄 집계로 메타가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내려간 것은 2012년 상반기 이후 처음이다.
실적 자체는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 3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26% 늘어난 646억달러로 예상치(약 633억달러)를 넘겼고, 주당순이익도 3.83달러로 전망(3.57달러)을 앞섰다. 다만 광고당 평균 단가가 14% 오르는 동안 설비투자가 영업현금을 추월하면서, AI에 돈을 쏟는 빅테크의 현금흐름이 어디까지 버틸지를 놓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소식을 전한 바차트(@Barchart)의 글은 조회 14만회를 넘겼다. 메타는 올해 설비투자 전망을 1천350억~1천450억달러로 제시했다.
“BREAKING 🚨: Meta $META posted negative free cash flow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
댓글 반응 1개
- @P_I_Y_U_S_H_♥10
Pouring money on AI that is not giving any retu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