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V4.1 플래시 "오퍼스급인데 하이쿠보다 싸다"…교수는 "B300으로 토큰 팔까" 고민
X 첫 글 18시간 전@cneuralnetwork ♥ 5,980조회 1
중국 딥시크의 오픈 웨이트 모델 'V4.1 플래시 1017'을 직접 써 본 이용자들이 "최고 성능 모델급인데 값은 훨씬 싸다"는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보안 연구자 알리잔 키라즈(@AlicanKiraz0)는 24일(현지시간) X에 "딥시크 V4.1 플래시를 최대 추론 모드로 돌리니 오퍼스 5.5, GPT-6.1 솔 하이급과 대등한데 하이쿠나 루나보다 싸다"고 적었다. 또 다른 이용자(@uguraktemur_)는 "지금 로컬에서 돌리는 이 모델이 몇 달 전 시장 1위였던 오퍼스 4.8과 같은 성능을 낸다"며 "5개월 전에 나왔다면 선두였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개발자(@cneuralnetwork)는 "1천200만 토큰을 쓰고 16루피(약 270원)밖에 안 들었다"고 적어 '좋아요' 6천개를 받았다.
값이 싸지자 쓰임새가 엉뚱하게 번졌다. 카네기멜런대의 그레이엄 뉴빅(@gneubig) 교수는 "연구실에 B300 머신을 샀는데, 차라리 딥시크 토큰을 팔아 연구실 운영비를 대는 게 낫지 않을까 고민된다"고 적었다. 딥시크는 자사 추론 코드와 함께 API 가격을 그대로 두고 성능을 올렸다고 밝혔으며, 11월 1일부터 검색·페치 API에 건당 과금을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DEEPSEEK IS SO CHEAP!!!! i burnt 12M tokens only for 16rs”
댓글 반응 2개
- @mathew_noel♥55
Which inference provider? Because I don't yet feel comfortable with them using my data. - @cneuralnetwork♥139
deepseek it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