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노로 만든 AI 노래, 멜론 3위…차트엔 'AI' 표시 없다
AI 음악 생성 서비스 수노(Suno)로 만든 노래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The Adult I Dreamed Of)'가 멜론 톱100 3위에 올랐다.
위키트리에 따르면 Meomuru가 6월 공개한 이 곡은 숏폼 영상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서서히 순위가 올라 14일 기준 멜론 3위, 유튜브 국내 음악 차트 2위를 기록했다. 가사는 사람이 썼고 멜로디와 보컬은 AI가 만들었다.
차트에는 AI 곡이라는 표시가 없어 AI 표기 의무와 저작권 등록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지난달에는 AI 곡 '포레스트 오브 더 하트'가 멜론 89위에 올라 논란이 됐다.